[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코레일 세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역 일대 노숙인의 자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7일 수원관리역 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과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수원관리역장, 안재금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코레일 세움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거리 노숙인 10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수원역 광장과 주변 환경 미화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가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역 일대 노숙인 대상 일자리 제공 ▲근로 경험을 통한 자활·사회복귀 지원 ▲참여자 발굴, 지속적인 사례 관리 ▲사업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수원시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근로 장소 제공·현장 협력을 담당한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참여자를 발굴하고, 상담·사례 관리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탈노숙과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 경험을 쌓고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71회 현충일인 6월 6일, 국립현충원(서울·대전)까지 이동이 여의치 않은 국가유공자 유족을 위해 현충원 왕복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고령·장애 등으로 인해 이동이 불편한 유족들의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수송버스를 지원한다. 대형버스 총 9대(서울 2대, 대전 7대)를 운영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또는 등록장애인인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수가 정원을 초과하면 연령과 장애등급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유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현충원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증가하자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일부를 앞당겨 시행한다. 수원시는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월 11일부터 전기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상반기 2차 보급 예정 물량은 전기자동차 기준 ▲승용 1400대 ▲화물 178대로 총 1578대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5월 7일) 기준 수원시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법인이다.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보급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약 220m 구간이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든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했다.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추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가 헌 집을 새집처럼 고쳐 드립니다!”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집이다. 물이 새는 곳을 찾아 방수하고, 바람이 새는 창틀을 고치는 것은 집의 기능을 고치는 것을 넘어 삶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 내 낡고 오래된 주택을 고치는 ‘수원시 새빛하우스’ 역시 그렇다. 수원시내 노후주택 3천호의 집수리를 지원해 수원시민 삶의 변화를 빚어내고 있다. ◇낡고 오래된 노후 저층주택 3천호 새빛하우스로 변신 올해 안에 수원시가 오래된 저층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새빛하우스가 3천호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올해 지원 대상 904호를 추가해 올해 내에 누적 3천호의 집수리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3년 첫 대상으로 305호가 선정된 이후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에 이어 올해 904호를 선정해 총 3천3호의 낡고 낮은 집을 시민과 함께 고친다. 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20년이 지난 단독주택(다가구) 및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이다. 주택 성능이나 경관을 개선하는 공사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최대 1천200만원까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5월 7일까지 ‘야생조류 충돌 저감조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건축물 소유주·관리자를 모집한다. 투명방음벽에 야생조류가 충돌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 시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류가 장애물을 인식하도록, 유리 표면에 일정 간격으로 테이프를 붙여 무늬를 만드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관내 투명방음벽을 관리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주 또는 관리자다.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법적 의무 대상은 제외된다. 수원시는 신청 서류를 검토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와 부착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최대 2500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70%를 보조하며 30%는 자부담이다. 담당 부서와 연락 후 수원시청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투명방음벽으로 인한 조류 충돌을 예방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과 홍보를 확대해 야생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4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케이에스팩 주식회사, ㈜한성엠에스, ㈜에스텍플러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 비누제품 생산포장·검수원, 택배물품 분류원, 제조·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등 총 18명을 채용한다. 참여 구인 기업은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2025년 12월 1일 이후 어학·자격시험의 응시자 중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자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단기간 근로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이다. 응시 횟수와 신청 횟수 제한은 없지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면 9월 1일부터 하반기 신청을 다시 받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사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지원 대상과 접수 기간을 확인해 신청하길 바란다”며 “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 처음으로 지급했다. 수원시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것으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이고,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이다. 버스 이용 후 실제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 버스요금을 지원받으려면 농협에서 지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온라인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분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한다. 인력과 재정 여건상 가족친화제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을 중심으로 홍보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인증기업 방문, 홍보 캠페인 ▲찾아가는 가족친화 직장교육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포상 ▲‘일가(家)양득 중소사업장 가족친화 장려금’ 지원 등이 있다. 수원시는 6월까지 관내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 5곳을 방문해 기업별 맞춤형 가족친화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일가(家)양득 중소사업장 가족친화 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가족친화의 날(조기 퇴근 또는 특별 유급휴가)’을 필수로 운영하고, 가족친화 직장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수원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