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사업장폐기물 지도·점검을 한다. 3월 말까지 2주간 관내 다량배출사업장과 폐기물 처리업체 등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배출,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처리 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보관 상태,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한다. 수원시는 봄철 건설 공사 증가 등으로 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폐기물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며 “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요양·돌봄 등 68종 서비스를 연계해 개인 상태에 맞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 통합지원 창구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전문 인력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조사하고, 전문기관 종합판정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따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내용을 조정한다.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각각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지원 과정은 ‘조사-판정-계획-연계-모니터링’ 체계로 운영해 서비스 누락 없이 연속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방문진료·방문간호·퇴원 환자 연계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수원청년정책 소개서 ‘청년 매거진’을 제작·배포한다. 청년 매거진은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참여·권리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수원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년 주거 패키지 ▲청년 월세 지원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청나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버스비 지원 ▲청년기본소득 ▲새빛청년상담소 운영 등 청년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를 담았다. 마음건강 지원, 청년공간 운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청년 매거진’은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돼 수원시 전자책자료홍보관에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홍보물 하단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청년 매거진’으로 연결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데 모아 소개서를 제작했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홍보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주거복지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주거복지 종합계획(2025~2029)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거복지 시행계획은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 ▲미래를 준비하는 주택공급 ▲시민의 주거권 보장 등 3대 정책 방향과 7개 정책목표, 13개 추진 과제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주거지 재생)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소규모주택 정비 ▲(주택공급)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권 보장)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새빛 안심 전세주택 운영, 주택 물색·계약 지원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단위 사업별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이행 실적을 평가해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거복지 정책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시민의 자립과 삶의 질 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선 8기 수원시의 공약사업 추진율이 9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총 90개 공약사업(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을 평가했는데, 75개 사업이 추진율(사업 진도율) 100%였고, 추진 중 사업은 15개였다. 추진 완료 사업은 ▲수원 이탈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 ▲케이(K)-뷰티박람회 추진 ▲랜드마크 공원과 손바닥정원 조성 ▲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기간 단축 지원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영화문화 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집수리 지원 확대 및 통합플랫폼 구축 ▲발달장애인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 ▲새빛민원실 설치 등이다. 새로운수원위원회가 공약 사업을 평가한 결과, 우수 이상(매우 우수, 우수)이 90%(81개)였다. ‘미흡’ 이하 등급은 없었다. 이날 회의는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공약 사업 추진현황·평가결과 총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은 지난 25일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세류2동 게이트볼장이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재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노후된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개장식에는 게이트볼 회원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기념촬영과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세류2동 게이트볼장은 시설 노후화로 이용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단장된 게이트볼장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경 의원은 “앞으로도 세류2동 게이트볼장이 잘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시의 거리 풍경과 생활상, 시민 참여 사진 등 총 15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수원의 변화된 모습과 도시 풍경 ▲시민들의 삶과 시대상을 담은 기록 ▲시민이 직접 참여한 추억 사진 등으로 구성돼, 수원의 성장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투게더포럼 및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등과 복지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투게더포럼이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온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마을 중심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수원시는 제도개선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브랜드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연못’과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5개 분야로 이뤄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인센티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