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전남OK도민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14억 원이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2달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허영호 전남공동모금회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모상묘 전남경찰청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의 ‘희망메시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첫 기부금 전달식과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차량과 난방비 지원 등을 위한 배분금 전달식에 이어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첫 기부금은 한전KPS 2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전남본부 1억 원, 전남도의회 1천100만 원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나눔을 위한 열기를 달궜다. 2026년 1월 31일까지 도청 광장에 세워져 전남도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목포 CGV 평화광장과 폰타나비치호텔, 목포시네마MM 등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연다. 이번 영화‧영상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작은학교를 실현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콘텐츠를 통해 글로컬교육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의 초‧중‧고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과 해외 5개국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35개교의 46편 작품이 상영된다. 행사에는 영화 상영과 함께 GV(관객과의 대화), 전남교육씨네뮤지엄,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성과포럼, 글로컬 영화교육포럼, 특별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날인 12월 18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창작 영화가 CGV 1관, 4~8관에서 상영되며,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출연진이 직접 참여하는 GV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에는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이 열리고, 전남교육씨네뮤지엄에서는 미술과 영화가 결합된 인문학 교육 콘텐츠 ‘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충남 당진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돼지농장, 관련 시설 예찰과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역 간 확산 위험이 커진 상황으로,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긴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지역 돼지농장과 축산시설 정밀검사 범위를 확대해 감염 가능성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조기 발견을 위해 방역 취약 농장을 포함한 돼지농장·축산 관련 시설·도축장 등 총 664개소에서 7천678건의 정밀진단검사를 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감염축이 단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 전남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단 한 차례도 확진 사례가 없는 청정지역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4월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능력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2021년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진단능력 평가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도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안전관리자문단 50명을 새롭게 구성, 시설물·축제·다중운집시설 등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은 그동안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승강기, 기계설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운영된다. 이번 재편을 통해 방재안전, 환경, 어린이놀이시설 분야를 새로 포함해 총 14개 분야로 자문체계를 확대·강화했다. 자문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승강기안전공단 등 공사·공단 전문가 12명과 건축·토목·기계·화공·안전 분야 교수와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 38명,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성은 물론 풍부한 경륜과 실무경험을 갖춰 안전관리 자문에 폭넓게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조례에 따라 ▲안전관리계획 및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자문 ▲건축물·교량·터널 등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점검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안전대책과 등급 조정 ▲주민 요청 시설의 현장 안전점검과 상담 ▲안전점검의 날 등 관련 행사 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순천 청암대학교 산학정보관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의 도정 운영과 외국인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외국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엔 제5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단원과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동부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간담회 결과 공유, 주요 지원 시책 안내, 정책 관련 자유 의견 청취, 체류자격 등 비자 제도 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전남 이민외국인 동부지원센터의 통역·행정상담 서비스 등 지원정책을 비롯해 외국인 주민에게 필수 체류 자격과 비자 제도를 다룬 실무 강좌가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정 모니터링단을 비롯해 국가별 커뮤니티 지원,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전남지역 생활 여건 개선과 안정적 정착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회 본회의에서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27일 통과됨에 따라 “국가책임농정시대가 제대로 실현되도록 전남도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환영했다. 필수농자재법은 비료, 사료, 농업용 면세유, 농사용 전기 등 필수농자재 가격이 공급망 위험으로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인상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농자재나 재생에너지 활용 농가에 우대지원이 가능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게 된다. 정부는 법 시행을 위해 ▲위기대응 단계별 지침 마련 ▲필수농자재 실태조사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위기로 농자재 가격 급등을 홀로 감당해야 했던 농업인의 어려움에 국가가 비로소 함께 책임지는 길이 열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법안이 통과되기 전부터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2022년 글로벌 에너지 위기 당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분 지원을 시작으로 농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비번 중에도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미담사례들이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이태희 소방교는 지난 11월 21일 23시 30분견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대 전동킥보드 충돌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구조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시 개인 용무로 이동 중이던 그는 사고를 발견하자마자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주변 시민에게 신고를 요청해 119에 정확한 상황을 전달하고 이어 구급대 도착 전까지 쓰러진 킥보드 탑승자에게 지체없이 초동조치를 실시했다. 구조대원 출신인 이 소방교는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경추 보호 등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며, 충격으로 놀란 환자를 지속적으로 안심시켰다. 또한 번잡한 도로 상황에서의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 교통을 통제하며 현장을 안전하게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의 상태와 조치 내용을 정확히 인계했으며, 환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희 소방교는 "사고를 목격한 순간 소방관으로서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큰 부상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광주광역시 인근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남의 귀농어귀촌 정책을 직접 안내하고, 다양한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2025 전남도 귀농산어촌 찾아가는 설명회를 지난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참가자 모집은 전남귀농산어촌 홈페이지에 연계된 그린대로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100여 명이 신청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전남 정착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도 귀농산어촌 지원정책 안내 ▲강진·해남·무안 등 시군 담당자의 지역 특성 설명 ▲장흥·고흥 우수 사례 발표 ▲곶감단지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종탁 장흥군 귀농귀촌인연합회장과 류진호 고흥 노란소쿠리 대표의 실제 정착 스토리는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광주권 도시민의 귀농·귀촌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어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착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상담과 교육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남 이주를 바라는 도시민에게 실질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서울·인천 농업기술센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립도서관에서 22개 시군 어르신지킴이단과 관계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지킴이단 소통 워크숍을 열어 가장 가까운 이웃 돌봄 실천으로 고독사 예방·안전돌봄 강화를 다짐했다. 워크숍에선 고독사 예방교육, 응급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어르신지킴이단 운영에 기여한 9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어르신지킴이단은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마을이장, 통·반장, 부녀회장 등 지역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현재 2천516명의 지킴이단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결연해 전화·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 등을 이어가며 고독사 예방과 안전 확인체계를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남은 고령화율 2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독거 어르신도 12만 8천여 명에 달한다. 이러한 지역 여건에서 지킴이단 활동은 전남형 지역돌봄의 최전선이자 가장 효과적 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을 살피고 지켜주는 지킴이단이야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농수산 수출기업, 수출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전진대회’를 열어 2026년 수출 10억 달러 달성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선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수출기업과 유관기관을 격려하고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 전진대회는 2026년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 목표 퍼포먼스, 전남 식품산업현황과 수출전략 발표, 우수 시군 사례 발표(장흥군), 글로벌 B2B플랫폼 트릿지의 수출 전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엔 9곳이 선정됐다. 대상에 장흥군, 최우수상에 나주시, 해남군, 신안군, 우수상에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고흥군, 완도군이 도지사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포함한 수출 유관기관 3개소와 수출 확대에 공로가 큰 수출 유공자 8명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수출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남 농림축수산식품 수출탑에는 ▲1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