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여행업계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6일 서울 용산역에서 수도권 협력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 및 마케팅 능력 검증을 거쳐 지난달 선정된 전남도 협력여행사 25개 사가 참여했다. 전남도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와 관련해 섬 반값여행, 주민과 함께하는 섬 트레킹·캠핑 등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식·웰니스·정원·사찰 등 주력 여행상품, 펫트레블(반려견 동반여행)·파크골프 힐링여행 등 신규 트렌드 여행상품에 대한 관광객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무안공항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재개항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노력과 정부동향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재개항에 대비한 노선 확대 전략 및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협력여행사를 직접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여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 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AI 집적단지,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등 북구 현안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의 네 번째 일정이다.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이후 통합 논의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문인 북구청장, 북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북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국가 컴퓨팅센터 발전 전략, AI·문화 분야 공공기관 우선 유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1만 9천116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총 11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도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는 도내 조사 대상 가구를 선정해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인원들로 구성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적으로만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전남도 누리집(분야별정보-통계정보-전라남도 사회조사)을 통해 8월 공표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2026 청년 기업·소상공인 간담회’를 열어 지역 상권의 미래를 이끌 청년 기업·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제조업, 외식업, 서비스업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가·소상공인 20여 명과 전남도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증가세인 청년 창업 인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공유했다. 세부적으로 ▲시제품 제작 공간 임차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 방안 ▲저렴한 임차료로 이용하는 ‘(가칭)누구나 가게’ ▲지역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방안 등 의견이 제시됐다.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스토리 등을 연계한 ‘전남형 로컬 브랜드 사업’ 성장지원의 필요성도 공유했다. 전남도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벤처·스타트업 3·3·3 프로젝트 추진 ▲청년기업 육성 및 인증 등 청년 소상공인·기업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년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년 기업가는 지역 상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5일 나주 공산면 일원에서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앞장섰던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물관 야외 ‘바람의 테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주요 내빈, 의병 후손과 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홍보영상 관람, 기념사,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 기탁식, 유공자 표창과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 나누고 극복해 온 전남과 광주 고유의 ‘대동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건립을 추진한 박물관은 7년의 염원 끝에 마침내 온전한 도민 공간으로 완성됐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천321㎡ 규모로 조성된 박물관 외벽에는 3만 3천여 ‘키네틱 파사드’ 패널이 설치됐다. 전장을 내달리던 3만 3천 남도의병의 뜨거운 함성을 웅장한 금속음으로 재현했다. 전시실에는 도민의 성원으로 수집된 3천85점의 유물과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고향으로 40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우려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군 긴급대책회의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축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와 봄철 산불 재난에 대한 초동 진화 대책 등 분야별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가축 질병(AI·ASF) 발생 유형과 대응 상황 ▲산불 발생 유형과 대응 상황 ▲추후 시군별 가축 질병예방과 봄철 산불 재난 예방과 대응 방안 점검 등이다. 특히 가축질병의 경우 총 13건(AI 10건·ASF 3건)이 발생해 인접 9개 시군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은 올해 도내 총 15건이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의 3~4월 건조한 날씨 예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군의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가축 질병과 산불 재난은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논 이용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접수를 시작, 동계는 4월 3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품목별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하계작물 중 옥수수와 깨의 지원단가를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신규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ha당 500만 원, 알팔파·율무는 250만 원, 수수는 24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천㎡ 이상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 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희망 농가는 농지 소재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3월 5일 광양시 세풍리 일원에 들어설 세풍일반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어 안전시공 결의문 낭독, 발파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전남광주통합시의 탄생 시기에 맞추어 광양만권이 그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할 역할에 서게 됐다”면서 “세풍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우리 광양시가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착공식은 전남광주 산업 지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풍일반산단이 광양만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앞으로 그 존재감을 확고하게 세워나가길 바라며 전라남도의회도 열심히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풍일반산단은 2030년 12월까지 133만㎡ 규모에 사업비 3,813억 원을 들여 철강, 화학, 이차전지 등 관련 산업을 유치해 동부권 제조업을 뒷받침할 전략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7회 임시회 기간 중 전라남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5.3%) 늘어난 13조 3,805억 원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58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농업 AX 혁신기반조성 85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에는 농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방소멸 대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이 반영됐다. 예결위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봤다. 류기준 위원장은 이번 추경에 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경쟁력이 균형을 이루는 재정 운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