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도에 추진할 문화사업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2026년 나주문화재단 통합 공모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재단의 연중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2026년 추진 예정 사업 전반과 함께 총 5건의 공모사업 개요, 신청 방법,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 대상 사업은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 공모,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 지원 등 5건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더불어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시민과 예술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과 지역 문화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반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직장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시의회는 13일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나주시의회의 실질적인 마지막 회기로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과 나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과제를 균형 있게 다뤘다. 의회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아동 의료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 복지를 강화하는 조례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처리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본조례 ▲에너지·ICT 융복합 산업 육성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안건들도 비중 있게 논의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는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성을 꼼꼼히 따져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강정 의원은 태양광 시설 이격거리 제한 철폐의 필요성에 대해, 김철민 의원과 박성은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판매시설 등을 중심으로 시설물, 전기, 소방, 건축, 가스 분야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시는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 결함 여부, 전기·가스 설비 안전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했으며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관리주체가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해 보완하도록 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최근 각종 화재와 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7년 농림축산식품 분야 49개 사업에 총 14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하기로 확정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정책심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와 총괄 및 부서별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이번에 확정된 신청 규모는 총 49개 사업 1419억 원으로 시는 심의 결과를 2월 중 전라남도에 제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7년도 신규 신청 사업으로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사업(총사업비 2억 5900만 원),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총사업비 2억 원),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제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시는 농업이 미래를 책임질 생명산업이라고 보고 농업인 소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병문안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 점검과 시민 대상 홍보를 병행하며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명절 연휴 기간 환자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 2개소에 대한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 올바른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를 중심으로 병문안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방문을 자제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면회하며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할 것을 홍보했다. 같은 날 나주종합병원과 나주효사랑요양병원을 방문해 병문안 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병문안 별도 공간 운영 여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비치 현황, 문병객 방문 기록 관리 상태 등으로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중점 확인했다. 나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에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소방서, 청렴한 설 명절 위한 캠페인 실시...“부정청탁 근절로 신뢰받는 나주소방서 만들 것”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11일에'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금품 수수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과 신뢰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한편 직원들과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청렴은 직원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자세”라며 “명절 선물 교환은 작은 성의라도 부정청탁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 처리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나주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 1400여 두 긴급 살처분과 방역대 설정, 주요 도로 통제 및 농가 지원 등 전방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2월 10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00여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체 처리는 침출수 유출과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FRP 통을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발생지 주변에는 소독 차량 7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독약과 일회용 방역복을 긴급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진출입 도로에 통제초소 5개소를 추가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료와 분뇨 차량 등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바퀴와 하부, 휀다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발맞춰 26개 마을, 16.9㎿ 규모의 참여 의향을 확보하며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과 마을 소득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에 나섰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위해 마을 단위 사전 수요조사를 선제적으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관내 26개 마을에서 사업 참여 의향이 접수됐으며 신청된 태양광 발전 설비 규모는 총 16.9㎿에 달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의 사업이다. 정부는 연간 5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총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정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태양광 설비는 마을 여건에 따라 유휴부지(잡종지·경사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전남 가상융합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난해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에 맞춰 기존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가상융합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거점으로 개편하고 고도화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11일 밝혔다. 전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국비 약 4억 원을 포함해 연간 총 8억 원이 투입되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은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으로 이번 혁신센터 지정은 나주시가 전남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나주시와 순천시로 분산 운영되던 메타버스 지원센터의 거점 기능이 이번 혁신센터 지정을 통해 나주 단일 지역으로 집중되면서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산업 집적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전남정보문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3월 5일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방문객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을 찾아 기반시설 조성 현황과 연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녹지국장, 관광과장, 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 도시미화과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단은 박물관 주변 역사숲 조성 현황과 진입도로 포장 상태, 관광안내판 설치 현황, 개관 홍보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물관에서 조망되는 영산강 다야뜰 일원 방치 쓰레기 정비 상황도 함께 점검해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으로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