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의회가'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의견 수렴 초안에 따른 고흥군의원 정수 1명 감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획정안 재검토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인구 35%, 읍면동 수 65%로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고흥군의 군의원 정수는 기존 12명에서 11명으로 1명 감소하게 됐다. 이에 대해 군의회는 이번 결정이 인구 감소라는 단편적 지표에 치우친 판단으로, 군 단위 지방정부의 현실과 지역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매우 우려스러운 조정이라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기초의회는 행정부와 함께 최일선에서 군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원 정수 감소는 곧 주민 의견 수렴 창구의 축소를 의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단위 지역일수록 보다 촘촘한 대표 체계가 필요함에도 오히려 대표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의 조정은 시대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림재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산사태 예방 활동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산림재난 대비·대응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함평군청 관계자와 소방서, 경찰서 등 산림재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산불·산사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주민대피 체계 등 사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황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양시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입장, 주차, 셔틀버스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o 입장요금· 면제 안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현장 매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6세 이하(보호자 동반), 광양시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장애인, 국가·참전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빙 시 입장료가 면제된다. 또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섬진강별빛스카이,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이용객에게도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동일 금액의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상품권은 축제장 부스(노점 제외)와 다압면 참여 점포,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중마시장 등에서 축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o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및 주차 확대 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두 번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광양꼬수미'가 3월 5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의회 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장, 시설 이용 장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중마장애인복지관 장애인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두부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꼬수미'는 2022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8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573.2㎡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두부·참기름 생산 작업장과 탈의실, 자재창고를,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사무실, 상담실 등을 갖춰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2030년까지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 6명과 훈련장애인 10명, 근로장애인 10명이 참여해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계적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경로당 등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136대를 전수 조사했다. 군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안내표지 부착 상태, 관리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응급 장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자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026년 신규 교육과정인‘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의 개강을 앞두고 전문 강사들이 현장으로 나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모집을 마친 곡성군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은 시니어 뇌블럭·노인인지 미술공예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년간 강사들이 직접 개발한 교육과정을 최종 점검하고, 3월 중순에 운영 예정인 교육과정을 더욱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업시연 및 샘플 제작 아카이빙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선희 강사는“동료들과 밤낮없이 고민하며 만든 교재를 들고 어르신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가슴이 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역량강화 연수를 마친 강사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32주 동안 곡성군 관내 마을과 기관으로 파견되어 다양한 어르신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자 공부를 넘어 인지 건강까지 챙기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수가 높은 곡성군 지역사회에 활력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곡성군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 역시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립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을 목표로 ‘예방부터 회복까지’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 2025년 석곡면과 겸면을 시작으로 삼기면, 곡성읍, 옥과면까지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명존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상 속 마음건강 돌봄 체계도 강화한다. 센터는 주 1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실을 운영해 군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고 있다. 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입학생 1인당 10만 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나주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인당 1회 지급되며 나주사랑상품권 10만 원으로 제공된다. 외국인의 경우 나주시에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학부모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신청 받으며 신청은 대상 학생의 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 영유아를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자가 할 수 있다. 시는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4월 30일 이내 학부모에게 선정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나주사랑상품권을 모바일 또는 지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4월 30일까지 지급되며 지류 상품권은 5월 29일까지 학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정기명 여수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3월 5일부터 정현구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의 법령과 여수시 조례·규칙이 정하는 바에 의해 해당 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은 중단 없이 추진되며 법정 선거사무와 행정 업무 전반도 안정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지원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나주시 문평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용주차장 조성 문제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해결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문평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각종 영농 교육과 사회단체 회의, 면 단위 주요 행사 시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주차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행사 때마다 노상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한 최명수 의원은 지난 2월 26일, 노상수 문평면장, 홍성식 다시농협 조합장, 나승범 문평면 이장협의회장, 나주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다시농협 창고 앞 공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결과, 다시농협 측에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해당 부지의 무상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차장 조성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최 의원은 전라남도 및 나주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지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