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봄을 맞아 골목형상점가 5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한일시장 골목형상점가 ▲용해동 포미타운 골목형상점가 ▲북항사랑 골목형상점가 ▲평화광장 먹자골목상점가 ▲서희스타힐스&한양립스 골목형상점가 등 총 5개소(면적 36,861㎡, 340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9개소, 1,558개 점포로 확대됐다. 이번 지정의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전통시장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미등록시장’ 한일시장이 제도권에 편입됐다는 점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한일시장은 기존 전통시장과 동일한 정책적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신규 지정된 상점가의 조기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순회 가맹 설명회와 현장 방문 가맹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목포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신속히 확대해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탬e 시스템을 사용하는 실무자 간 이해도 편차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를 초빙해 ▲보탬e 시스템 주요 기능 및 활용 방법 ▲지방보조금 관리 절차 전반 ▲교부신청(사업계획서 작성) ▲집행 및 정산 ▲정보공시 실무 ▲자주 발생하는 오류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정산·공시 전 과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은 교부신청부터 집행, 정산, 정보공시까지 관리하는 통합체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이해와 안내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보조사업자의 원활한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배후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목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의료, 산업, 물류, AI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목포시가 핵심 배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1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가 설정한 핵심 전략은 ▲살고 싶은 도시, 머무는 목포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365일 안심하는 의료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교통망 완성 ▲항만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AI·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 도약 등 6개 분야이다. 시는 앞으로 회의에서 제시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4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의 시작은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Liebesfreud)’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은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Ah! vous dirai-je, maman)’ 중 일부 변주(Theme, Var.1, Var.4, Var.8, Var.9, Var.11, Var.12)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이어 ‘네모의 꿈’, ‘문어의 꿈’, ‘비행기’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을 금관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 ‘피터와 늑대’를 나레이션과 함께 선보인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음악적 상상력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전세열차를 이용한 단체관광객 500여 명이 목포를 방문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대전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조합원 500여 명은 봄나들이 일정으로 대전에서 출발한 전세열차를 이용해 목포를 찾았다. 이들은 유달산,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관광 일정을 즐겼다. 특히 목포의 대표 먹거리와 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목포시는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 서비스와 착한가격, 청결 유지에 힘쓰는 한편, 12대의 대형버스에 대한 여행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동행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관광 안내를 제공하며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통한 500여 명 규모의 단체관광객 방문은 지역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과 근대 역사문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매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360만 원)의 두 배인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노동 경력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공고일 기준 모든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 ▲군 복무자 ▲정부 및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총 4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4일 급변하는 전남 서남권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추진과 해남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서남권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사람과 산업·물류 이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포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권역별 거점 공영주차장(주차타워) 조성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AI 광역버스망 혁신 ▲핵심 도로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발굴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고질적인 도심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시내 주요 거점 7개소를 선정해 기존 평면 주차장을 입체형 주차타워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는 면적이 협소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심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 전역의 공영주차장 60개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주요 거점 주차장을 유료화해 장기 주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에서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빗물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 41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23개 동 지역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목포시 지역 민방위대장은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임무를 부여받은 통장 625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론 강의를 비롯해 화생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으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20일부터 민방위대원 10,3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본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목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개최하고, 이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목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와 전남연구원 연구진, 체육·관광 분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해상W쇼 고도화 및 해상공연 콘텐츠 강화 등 K-관광 선도 관광콘텐츠 확충 ▲전남 예술의전당 건립과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기반 도시 조성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해상무대 및 관람석 개선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 고도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분야 간 연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