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는 12일 예담채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3명으로, 김도훈(국민의힘, 비례)·이호동(국민의힘, 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 광주2)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명, 재무·예산 전문가 3명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30일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도훈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정하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적이 제대로 달성됐는지 확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11일 광림동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일원에서 서초등학교 통학 안전 확보와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 여수시청(교통과·스마트정보과·도로시설관리과·건설과), 여수경찰서, 서초등학교, 광림동 관계자 및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통학로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사용승인 이후 서초등학교 통학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재로 및 마을 안길이 주요 통학 동선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급경사 구간과 차도 안전펜스 미설치 등으로 인해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문성 의원은 현장에서 “아파트 입구에 급경사가 있어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원도심 지역 특성상 골목과 안길 도로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고, 방범 CCTV 확충 등 안전 인프라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참석한 각 부서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강구해 달라”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을 앞둔 12일, 환경·안전·복지 현장을 차례로 돌며 ‘설 종합대책’의 빈틈을 메웠다고 밝혔다. 구청장 일정표엔 ‘현장 점검’이라 적혀 있었지만, 그날의 시작은 점검보다 ‘같이 하는 일’에 가까웠다. 연휴 기간 사람과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불편과 위험도 미리 걷어내겠다는 취지였다. 첫 장면은 청량리역 광장이었다. 귀성객과 상인,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이 뒤섞이는 곳이라 명절이면 쓰레기도 한꺼번에 늘어난다. 이필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빗자루를 들고 바닥을 쓸고, 구석에 쌓인 폐기물을 직접 주워 담았다. 작업복 차림의 공무관들이 봉투를 들고 오가자, 지나던 주민이 “수고 많으세요” 하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청량리역 광장뿐 아니라 이면도로와 골목길, 산책로처럼 ‘손이 덜 닿는 구역’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어졌다. “여긴 자주 막히죠?” “오늘은 특히 많네요.” 짧은 말들이 오가고, 손은 멈추지 않았다. 보고서의 ‘정비 완료’라는 한 줄보다 같은 속도로 움직인 땀이 먼저 남는 자리였다. 대청소가 끝나자 발걸음은 공사장으로 옮겨졌다. 들뜬 명절 분위기만큼 현장 긴장이 풀리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2일 오후 3시,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강동 주민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전통공연단의 버나 공연과 사자춤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오늘 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사자춤과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이 되고,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사자탈을 활용해 어린이들과 함께 기차놀이를 하는 등 어울마당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고,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엄빠랑 아이스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12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인준)를 열어,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 제289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8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이번 제289회 임시회는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기장군은 12일 기장갈매기 씨름단의 역사적인 첫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발하는 선수단을 뜨겁게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15년 만에 ‘기장’의 이름으로 재창단한 씨름단이 전국 무대에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 저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홍복 기장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권기혁 부군수(씨름단장), 기장군 씨름단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기장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지역체육계와 군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올해 기장군 직영 체제로 재창단 됐다. 또한 선수 규모를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여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기장군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대회에 출전하여 기장의 위상과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선수 한 사람 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2층 대강당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함께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과정’은 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흥군과 협력해 지역 농업인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원예반 44명, 스마트한우반 59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유통 지식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단장, 교육 관계자와 교육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론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여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 대면평가’에서 군의 재난안전관리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 실적과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공영민 군수는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사고 대응 및 후속 조치, 재난안전관리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 분야 우수 시책, 조직·인사·예산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운영 ▲전년 대비 증액된 817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방연마스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그동안 재난관리 분야에서 예방 중심 안전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써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영민 군수는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의무화 없는 AI 정책은 기후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12일 시의회에서 ‘AI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생성형 AI 확산 이면에 숨겨진 데이터 센터의 막대한 전력소비 실태와 기후위기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은 “세종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세종’은 최대 270메가와트 규모로 20~30만 가구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다”며 “이처럼 AI는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에너지 집약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일과 아일랜드처럼 재생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고 기후 완화와 기후 적응을 위한 AI 활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지현 의원은 “전력 소비가 큰 데이터센터를 수도권에만 집중시키기보다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이 좋은 호남 지역으로 분산 유치해야 한다”며 “데이터센터에 대한 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역 전력 수급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제도화해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17개 유관기관이 칸막이를 허물고 중소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12일 오후 2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를 열고, 도와 유관기관의 기업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종합 안내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최근 고용 여건이 일부 개선되고 있지만, 관광숙박업·제조업·건설 분야 등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미스매치 없이 기업 어려움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설계가 부족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의견을 주시면 제도 개선까지 해나가겠다”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도 함께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는 이준호 제주도 정책자문위원(서강대 기술연구센터 겸임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준호 자문위원은‘인공지능(AI) 시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