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민관 유관기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지자체의 역할과 기능, 대상자 중심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양주시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작품 전시회 ‘삶이 꽃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소통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치매예방과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린 그림 24점이 전시됐다. 이한나 협회장은 “작품 하나하나에는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와 열정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어르신들에게는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노인 주간보호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며, 작품전시를 위해 그간 노력해 온 어르신들과 이한나 양주시 주간보호협회장과 임직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양주시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점포 진단에 따라 ▲제품개발 ▲작업환경개선 ▲홍보·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공급가액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소공인이다. 단, 올해 타 지자체나 정부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 고득점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뿌리 산업인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소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와 함께 지역 핵심 사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경기도-양주시 투자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기반 사업과 주요 개발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 투자진흥과 관계자와 양주시 부시장, 투자유치팀을 비롯한 관계 부서 실무진이 참석해 양주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전략 등 3개 핵심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주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소 생산·이송·활용이 연계된 전주기 인프라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경기북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수요 기반 확충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군부대와 연계한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재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앞선 공고에서 신청 물량이 계획에 못 미치면서 참여를 확대하고 전기차 이용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공중이용시설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포함되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카메라와 질식소화포로,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갖춘 제품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해당 설비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시설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시설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가 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적정성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양주시에 동계 스포츠 엘리트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동계 스포츠 인재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가칭)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원초등학교 신설 대체 이전적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대규모 신규 부지 조성에 따른 예산 부담과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휴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는 전국 최초로 동계 스포츠 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교육 기반을 함께 구축해 교육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스포츠과학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미래형 체육 교육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양주시가 추진 중인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사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는 물론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과 양주시가 협업해 예산과 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2026년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실습텃밭에서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연구회와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사전 선발된 17팀,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텃밭 이용 규칙을 안내받은 뒤, 개성을 담은 ‘텃밭 표찰 만들기’와 씨앗 소독, 옥수수 파종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 참가자는 “옥수수 알에 직접 약을 묻혀 소독하고 예쁜 팻말을 꾸미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옥수수 생장 과정을 관찰일기로 꼼꼼히 기록하면서, 애정을 담아 풍성한 수확의 기쁨까지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옥수수 파종부터 솎아주기, 수확까지 이어지는 재배 과정 체험과 나눔 봉투 만들기, 탄소중립 관련 교육 등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인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통해 2026년에도 빈틈없는 의료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진료를 시작해 올해로 사업 11년 차를 맞이한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밀착형 보건 행정의 대표 사례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거점 경로당을 67개소로 확대 지정해 더 많은 주민이 집 근처에서 전문적인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본격적으로 정착된 ‘한의과 진료’다. 지난해 11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도입된 한의과 진료는 침 치료, 전자뜸 요법, 맞춤형 한약 처방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시내 한의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침·뜸 시술이 실질적인 통증 완화와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의사 1인과 간호사 2인으로 구성된 이동진료팀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혈압 및 혈당 검사, 빈혈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이미 약 1,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인공지능(AI)과의 조우’로 인공지능이 다소 낯설 수 있는 분들에게 친절히 안내해 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인류 문명을 만든 호모 사피엔스 진화과정의 연장선에서 공감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바라보게 만드는 도서 “다정한 인공지능을 만나다”(일반도서/장대익 지음)와 4차 산업 혁명을 시작으로 학습하는 기계까지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도서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아동도서/김대식‧이현서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주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5월 테마도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인공지능 이야기를 나누며 장밋빛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 소재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정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23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심사에서는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