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접근성 강화에 대한 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서구는 11일 ‘2025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인지율 제고를 위한 홍보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의 예방․관리 인식 향상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2개 보건소를 최종 선정했다. 서구는 ▲고위험군 대상 운동․영양 교실 등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당뇨병 합병증 및 당화혈색소 검사비 지원 ▲만성질환자 대상 혈압․혈당기 대여 ▲‘내 혈압․혈당 알기’, ‘자기혈관 숫자 알기’ 등 찾아가는 캠페인 운영 ▲건강한 일상을 위한 만성질환자 자조모임 운영 등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등록 관리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서구는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무2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금호종합복지관 내 ‘건강돌봄터’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가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된다. 연구개발 기반 구축(실증 인프라)과 인력 양성(연합공대) 등 전방위로 지원하고 산-학-연 역량을 서남권에 결집해 ‘반도체 세계 2강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광주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정부 전략으로 공식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에는 ▲세계 최대·최고 클러스터 조성▲NPU 개발 집중투자 ▲상생 파운드리 설립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 ▲글로벌 No.1 소부장 육성 ▲반도체대학원대학 설립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등이다.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추진한다. 이 중 광주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가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등 지정 ▲칩 제조-패키징 기업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2025 의원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착수한 연구용역과제 6건에 대한 최종 결과를 검토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보고회는 ‘새정부의 노동정책 전망에 따른 지방정부의 과제 연구’를 시작으로 ‘광주FC의 지역 활력 재생 모델 전략 연구’가 오전에 진행됐으며, 지역 특성에 부합한 노동정책 마련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발전 방안 정책 연구’, ‘광주광역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복합단지(디즈니랜드) 유치 전략 수립 연구’, ‘광주광역시 외국인 노동자 정착지원에 관한 연구’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보고회는 과제별 정책 제안에 대한 입안 및 실천 방안 마련 등을 밀도 있게 다루는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신수정 의장은 “의원 정책연구용역은 지역 현안 및 이슈 등을 깊이 있게 조사‧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는 광주광역시의 AI정책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자문단은 AI 관련 기업인, 교수, 연구원 등 실무·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정책의 방향을 살피고,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간담회, 특강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촉 과정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위촉장이 도입되어 주목을 받았다. 의회는 신기술을 의정 활동에도 적용하기 위한 차원에서 블록체인 인증 기반 위촉장을 발급했으며, 관련 기술은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QR카드 특허를 등록해 블록체인 메인넷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바이즌(Vaisen)이 제공했다. 블록체인 위촉장은 위촉 사실을 디지털 기반으로 안전하게 기록·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수훈 위원장은 “광주는 국가 AI중심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세밀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소촌아트팩토리 시민·예술인 쉼터에서 ‘시간을 달리는 광산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산구의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총 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상은 운남대교의 역동적인 야경을 담은 ‘운남대교 야경’, 최우수상은 해질녘 영산강변의 평화로운 풍경을 담은 ‘도시의 반영’, 우수상은 밝은 빛이 가득한 수완동 일대의 활기를 담아낸 ‘빛으로 성장하는 광산구’가 선정됐다. 전시는 소촌아트팩토리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익숙한 광산구의 공간이 사진을 통해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길 기대한다”라며 “사진 작품과 더불어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따뜻한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홍보실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8일 청주 OSCO 건강조사통합컨퍼런스 행사에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국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국가 건강 정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하고 있는 국가 단위 조사다. 조사 대상 가구는 조사 기간 중 집 앞을 방문하는 이동검진차량에서 기본 건강 측정, 혈액, 소변 검사 등 나이에 따른 필요한 검진 및 영양조사를 받게 된다. 광산구에서는 지난해 월곡2동이 제9기 3차년도(2024) 조사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표본 대상자 47명 중 41명이 참여해 87.2% 참여율을 기록하며 광주시 내 1위를 차지했다. 광산구는 제10기 1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에 이어 내년에도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조사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19) 또는 호남권 질병관리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062-221-41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부커스, ㈜아름게임즈, 미디어스코프㈜, ㈜지담미디어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진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임동명 ㈜부커스 대표이사, 강병종 ㈜아름게임즈 대표이사, 금기훈 ㈜미디어스코프 대표이사, 안형조 ㈜지담미디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광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각각 20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업 이전 관련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시설‧장비 활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협약기업인 ㈜부커스는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000여개 출판사와 협력하며 120여개 기업·기관·도서관과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맺고 서비스하고 있다. ㈜아름게임즈는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7000만건의 네오위즈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생산량을 연 150톤에서 160톤으로 확대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합성균·고초균·클로렐라·효모균·유산균·GH1-13 등 미생물 6종을 신청자 대상 연중 무상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7일까지 126톤을 공급했다. 이 미생물들은 화학비료를 대체해 토양 개량, 작물 생육 촉진, 유해 병원균 증식 억제 등에 사용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농장(텃밭)이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은 유용미생물 사용 방법 교육 이수 후 등록 절차를 거쳐 친환경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등록자는 추가 절차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 117톤의 미생물 생산·공급을 시작으로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산물을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화학비료를 대체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농업용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며 “농업인뿐 아니라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도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의 첫 시립도서관인 하남도서관이 9일 문을 열었다. 북구(무등), 남구(사직), 동구(산수)에 이은 네 번째 시립도서관이다. 서구에는 광주 대표도서관이 건립 중이다. 광주광역시는 총사업비 292억원(국비 107억원, 시비 185억원)을 들여 연면적 691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시립하남도서관을 건립, 9일 개관식과 함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정식 운영은 내년 1월이다. 이날 개관식은 강기정 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팝페라 축하공연 관람 ▲개관기념 메시지 카드 이벤트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도서관시설 층별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광산구 최초 시립도서관인 하남도서관은 종합자료실과 열람실, 어린이실뿐 아니라 어린이문화교실·강좌실·다목적실 등을 갖춰 독서교육, 문화교양, 역량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하남도서관은 한 달여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랜 기간 활용되지 않던 영구임대아파트 내 지하상가 공간을 주민 건강 관리 거점과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해 활기를 불어넣는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일 두암주공아파트 2단지에 조성된 ‘스마트케어빌리지’에서 개소식 행사가 열리고 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스마트케어빌리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1인 가구 증가세와 고령화에 따라 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앞서 북구는 작년 11월 LH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두암 주공 2단지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던 지하상가(연면적 689.66㎡) 공간의 무상 사용을 합의했다. 이후 올해 3월 기반 공사를 시작으로 약 9개월의 공정을 거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커뮤니티센터 ▲청년공작소 등으로 구성된 복합 공간이 완성됐다. 향후 시설 내 설치된 건강 관리 키오스크, IOT 건강 데이터 측정기기 등을 활용해 5천여 명의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체데이터 측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