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로,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우선 지원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후순위로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감시카메라(CCTV)와 질식소화포 등으로, 해당 설비의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질식소화포는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시설 소유자나 관리주체가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맞춰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인 ‘온(溫)케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다. 주요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며, 특히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우선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또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양주예쓰병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퇴원환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의료 연계망을 강화했다. 서비스 이용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지원창구’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욕구조사 및 개인별 통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악성·보복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공무원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원 접점 부서 직원들과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직원 2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불법 광고물, 교통 불편 등 생활 민원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정신적 스트레스, 인력 부족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반복적·보복성 민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 양주시는 이에 따라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경찰과의 합동 모의훈련을 비롯해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보급, 악성 민원 대응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 직후에는 ‘성숙한 민원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시는 시민과 공무원 간 상호 존중 기반의 민원 환경 조성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민원 현장의 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4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물가, 고금리,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상인조직과 소상공인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주시를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을 안내했다. 설명회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각종 공모사업 등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제도와 디지털·상권분석을 활용한 경영컨설팅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것이 지역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0일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상점가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한 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주공단지상점가 ▲파스텔시티2차상점가 ▲대길프라자상점가 ▲R4상점가 등 4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는 등 골목상권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이후 4년 만인 2024년부터 상권 조직 체계화 사업을 재개해 상점가 발굴 및 신규지정을 이어온 결과, 2021년 3개소였던 상점가가 현재까지 총 14개소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인 ‘상생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점가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하나의 상권 단위로 조직화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실질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해 낯선 농촌 환경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0일 개강 이후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33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제도 ▲주요 농업 법률의 이해 ▲작물재배 기초 및 농업경영 이론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등이다. 특히 선배 귀농인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실전귀농이야기’ 과정은 교육생들로부터 많은 도움이 됐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했던 귀농 계획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화됐고, 실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기간 동안 수료생들의 뜨거운 학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양주시 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한다. 양주시 시티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해 양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양주의 역사·문화·자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시티투어는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 온릉 등 역사문화 유적을 비롯해 장욱진·민복진미술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 감성 가득한 문화예술 공간과 송암스페이스센터, 청암민속박물관까지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연계한 8개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는 농촌마을 체험과 산행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험형 관광을 강화했다.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 기념관과 황뱅이 수변산책로, 초록지기마을, 맹골마을 등을 연계한 전통 체험 코스를 새롭게 구성해 두부 만들기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하며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천보산·불곡산·북한산을 잇는 산행 코스는 울창한 숲길과 능선을 따라 걷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양주 5일장과 로컬푸드 직매장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직접 접할 수 있어, 장터의 활기와 지역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양주시와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문고영)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호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투자 의향 기업 발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외국계 투자자 발굴과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를 둘러보니 지리적으로 유통, 물류, 제조업을 운영하기에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며, “이렇게 좋은 위치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계 투자자, 기업인들에게 양주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실습포장에서 총 25회(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론 45시간과 실습 및 현장교육 55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 및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텃밭 실습 등 현장 실무를 병행한다. 특히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견학과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교육 이수자는 선발 시 우대하며, 교육비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9일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주관했으며,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시의회 의원,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분야 전문가, 지역시민,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 및 재정확보 방안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인수인계 ▲그 밖에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양주사업본부(이하 ‘시행사’)가 추진하는 회천지구(3단계)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를 안건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사의 시행계획안 발표와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해당 안건에 대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구축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 ▲지속가능한 시민생활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사업일정 준수 등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5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