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사업 현황과 맞춤형 서비스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드림스타트 후원기관과의 연계·협력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공지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사례 공유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촘촘한 지원을 위한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향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 자원을 연결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3월 26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2곳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식품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엔와이푸드는 프리미엄 디저트 B2B 전문기업으로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조 시장은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자동화 생산 공정과 위생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제품 개발, 스마트공장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영의정은 전통 간식인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저트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기업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조 시장은 제조시설을 점검한 뒤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엔와이푸드와 ㈜영의정은 식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부천의 대표 기업”이라며 “중소 식품기업이 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 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시 을)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 인프라 확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144.61㎡ 규모로 추진됐으며, 청소년과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부천 악기은행’은 약 400대를 보관할 수 있는 악기보관실과 악기 상태 점검이 가능한 교습실을 갖췄다. 또한 이용 편의를 위해 접수 데스크를 설치하고 내부 마감재를 개선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안내 공간과 보관 공간이 분리돼 하나의 시설로 인식하기 어려운 점을 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광복회 부천시지회(회장 장학래)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기리고 순국일을 추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훈단체,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념사, 어린이 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근공원은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설치하면서 조성됐으며,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 순국일 추념식과 함께 10월 26일 의거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통학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지초등학교와 원일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천중앙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 실시됐으며,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원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등굣길 차량 흐름을 유도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민신고제와 문자알림 서비스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 중심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문제를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에는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간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를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봄을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 중심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를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는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9월 14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3월 27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천시의회도 시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가 26일 주택국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35년까지 14만 7천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부천형 주거혁신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신·구도심 균형 발전을 골자로 한다. 시민이 언제·어디에서·어떤 방식으로 주택이 공급될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해, 미래 주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예측 가능한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해 공급 시기와 절차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주택정책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시 전반의 주택정책과 개발사업을 점검한 바 있다. ◇ 2030년까지 9.3만호, 2035년까지 14.7만호 단계적 공급…원미구 비중 절반 이상 부천시는 2030년까지 9만 3천호, 2035년까지 14만 7천호를 시 전역 172곳에서 단계적으로 공급해 중장기 주택 수급을 안정적으로 맞춰 나갈 계획이다. 권역별로는 원미구가 8만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정구는 대장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