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의 거점시설이 될 해남스포츠파크가 문을 열었다. 해남군은 26일 삼산면 평활리에 위치한 해남스포츠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해남스포츠파크는 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과 주민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조성된 해남군 제2스포츠타운으로, 기존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 집적된 체육시설과 함께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을 이끄는 핵심시설로 운영된다. 총면적 8만7,767㎡ 규모로 조성된 종합 체육시설로,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복합구장 1면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제 규격(105m×68m)에 관람석 396석을 갖춘 축구장과 정식 규격의 야구전용구장(중앙펜스(CF) 121.918m, 우측펜스(RF) 99.058m), 야구장과 축구장을 겸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면적 1만3,297㎡ 규모의 복합구장 등은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동계훈련 기간 중에만 연인원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찾을 정도로 벌써부터 관계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23일 준공식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직접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n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은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비롯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하수도 행정 기반 구축 등 총 23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하수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가 올 상반기 준공된다.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는 총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4,800톤/일 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지난 1992년 지정 이후 부지 조성이 완료되었으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투자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 2021년 공공하수처리장 건설비용을 국‧도비로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활성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설치는 2024년 문을 연 오시아노126호텔과 관광단지 및 인근 주변 마을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면서 30여년간 지체되어 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본격적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군립도서관의 2026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38개 강좌, 49개 반을 운영한다. 교육 및 학습 15개 강좌와 취미·오락 23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해, 총 모집 정원만도 606명으로,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후 2~6개월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강좌에서부터 유아, 초등생 강좌를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외국어, 음악, 미술, 스포츠 등이 마련되어 있다. 1강좌당 수강료는 3만원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재료비는 별도이다.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15주간 해남문화예술회관 내 문화의 집(군립도서관 2층)에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인기 강좌의 경우 조기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새봄을 맞아 알차게 준비한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해빙기를 맞아 해남군에서 관리 중인 방조제 50개소에 대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해빙기 방조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남군의 관리 방조제는 문내면 8개소, 북일면 3개소, 북평면 8개소, 송지면 4개소, 현산면 1개소, 화산면 6개소, 화원면 8개소, 황산면 12개소가 분포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군과 읍·면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설물의 균열·침하 여부, 비탈면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방조제의 경우에는 우선 안전조치를 취한 뒤 정밀점검 용역을 실시해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붕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정밀점검이 완료되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방조제 노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이 군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설치된 다목적 인양기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인양기 153대, 사용자 737명이다.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과 사용자 상해 등 두 가지 주요 보장을 제공하며, 대인·대물사고 피해에 대해 최대 2억원,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상해수술비·골절진단금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액 군비를 투입해 다목적 인양기 보험 가입을 지원해왔다. 다목적 인양기는 포획·채취된 수산물과 어업용 기자재, 어선 등을 육지로 끌어올리는 데 사용되는 필수적인 장비로, 무거운 물체를 이동시키는 특성상 작업 중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가입이 필수이다. 해남군은 이상수온과 태풍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어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을 통한 어업 경영 안정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목적 인양기 보험가입 지원외에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어선·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 어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등 4종의 수산정책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건전한 토양 관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ICP(유도결합플라즈마, Inductively Coupled Plasma) 분석 장비를 활용한 중금속 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 퇴비의 완숙 여부를 판정하는 기술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작물 생육 저해, 악취 발생, 토양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해남군은 첨단 ICP 분석 장비를 활용해 퇴비 내 구리(Cu), 아연(Zn) 등 중금속 함량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 분석 방법은 고온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시료를 원자화·이온화한 후 방출되는 빛의 파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미량 원소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경지 토양의 지속 가능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가 23일 해남소방서 대회의실에서'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자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총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학생부에는 해남고등학교를 비롯해 금호태권도(초등부ㆍ중등부), 해남등대아동센터가 참가했으며, 일반부에는 8539부대와 해남군가족센터가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심폐소생술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해남군가족센터에서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으로 구성된 ‘글로벌 히어로(Global Hero)팀이 출전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함께 훈련하고 경연에 참여한 모습으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환자반응 확인과 119 신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정확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AED 사용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경연 결과는 학생부에서는 해남고등학교가 정확성과 팀워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일반부에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보여준 8539부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송지면 학가·우근항에 대한 어촌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촌뉴딜3.0은 기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새롭게 개편한 사업으로, 군은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 대상지는 송지 학가·우근항으로, 취약한 생활·안전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개선으로 어촌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사업은 ▶생활기반시설 확충(마을내 도로확장, 커뮤니티센터 재건축) ▶안전관리 (어업인 안전쉼터, 교통 안전시스템 구축) ▶어항정비 (선착장 연장, 물양장 확장) ▶청정환경 마을경관조성(쓰레기 집하장) ▶주민역량 강화 등이 추진된다. 2026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어항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공사 발주 및 감독 ▶지역협의체 운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군은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어촌뉴딜3.0사업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주민생활편익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합동설계를 마무리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기 발주에 돌입한다. 해남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주민생활편익사업의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초부터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왔다. 합동설계반은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5명, 3개 팀으로 편성돼 총 618건, 321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자체 설계를 수행했다.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도로측구 정비 19건(9억5,800만원) ▲농로 및 마을안길 정비 220건(93억9,700만원) ▲용·배수로 정비사업 307건(147억2,800만원) ▲소하천 정비사업 59건(76억1,000만원) ▲하수시설 정비 11건(4억2,000만원)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다. 합동설계 완료에 따라 2월 중 순차적으로 사업을 발주하고 6월 영농기 이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이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해남군과 해남종합병원(원장 김동국), 해남우리종합병원(원장 김옥민)은 지난 6일‘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치료를 마치고도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전전하거나 재입원을 고민해야 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인 ‘자신의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협력 체계는 의료기관 내 전문 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 경제 여건, 가족 돌봄 가능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군에 의뢰하면 군은 전담 인력을 투입해 환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사서비스 및 안부 확인,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포함한 생활 지원 ▲낙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