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김동구 위원장)는 지난 7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첨단전략산업 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응,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 등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주요 첨단전략산업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전북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응과 관련해 전북도의 적극적인 유치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는 기업의 선택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전력·용수·산단 부지 등 구체적인 유인책과 실행 전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직접 서명에 나설 만큼 기대가 큰 사안인 만큼 전북도의 보다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구 위원장은 “전북의 첨단전략산업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북이 첨단전략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과 군 장병들을 직접 찾아 격려에 나섰다. 도는 9일 김관영 도지사가 효자119안전센터를 비롯해 금암·봉동·팔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19안전센터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이라며 “현장 활동과 훈련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육군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육군부사관학교, 제7공수특전여단, 제6탄약창,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등 도내 주요 군부대에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 위문 활동을 이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명절마다 재난 대응과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현장 인력을 찾아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지속하고 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모래내시장은 1970년대에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점포가 밀집해 있고 내부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각별한 화재예방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상인회, 소방본부와 전주덕진소방서 직원, 전주덕진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상인회와 함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특히 화기취급 점포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점포 내 숙식이나 거주자 현황을 파악하는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세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대응을 당부했다. 캠페인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동참하기 위한 ‘설 명절 장보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9일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그라스팜을 방문해 ‘농촌돌봄농장’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돌봄농장의 추진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돌봄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장애인·독거노인·지역 아동·다문화가정·폭력피해자 등에게 농업 활동 기반의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1년 10개소에서 2025년 26개소까지 확대하며 5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그라스팜은 2019년 경기도에서 완주로 귀농해 조성된 농장으로, 라벤더·로즈마리·애플민트 등 허브류 재배를 기반으로 발달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향기치료 및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이현희 대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발달장애인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농촌의 가치를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최두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북교육청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 전북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AI로봇 산업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을 대한민국 AI로봇 실증·산업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AI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산·고령화와 생산비용 상승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로봇·AI 중심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글로벌 로봇시장은 2021년 282억 달러에서 2030년 831억 달러로 3배 성장이 예상된다. 도는 중앙부처와 협력해 자유로운 연구개발과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로봇 제조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지컬 AI 기반 실증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피지컬 AI 실증 밸리를 중심으로 AI로봇 혁신 지정을 추진해 실증 특례와 규제 완화를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현장 검증과 산업 확산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먼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실증 밸리’를 중심으로 핵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