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연구원 본관에서 시군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전국 특·광역시 중 오수처리시설 물량이 3만 2천여 개소로 가장 많은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운영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수질분석 역할을 행정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최신 하수도법 개정 동향 및 정책 방향 ▲오수처리시설 설계·시공 및 시운전 관리 실무 ▲부적절 운영 사례 공유 및 수질 분석 데이터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원의 전문 분석 기반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와 군·구 간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밖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향토 쌀 브랜드인 ‘강화 나들미’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역쌀 유통업체 ㈜흥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역 농산물 판로 다변화 및 민관 상생 유통 모델 구축’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쌀을 기업 마케팅과 연계해 전국 단위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전국 출시를 계기로, 전국 대리점 판매 지원 홍보 물품으로 강화도의 고품질 쌀 ‘나들미’를 활용하게 되면서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이 구현됐다. 공급 물량은 강화 향토 쌀 ‘나들미’ 4kg들이 총 5,000포(약 20톤)로, ㈜흥농의 기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인천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성사됐으며 이번 물량은 오는 4월 1일 1,600포를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전량 공급된다. 인천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납품을 넘어 기업의 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돼지·닭·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5,418마리분*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일정은 군·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식은 군·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봄·가을)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천 원의 본인 부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현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뿌리청년 사내맛남'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인‘2026년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지원을 통해 일자리 질을 높이고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소 뿌리기업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어 온 복지 수준을 개선해 청년들의 조기 이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사업 규모는 전년도 4억 7천만 원에서 약 8억 원으로 대폭 확대 됐다. 지원 대상도‘뿌리청년 일할맛남’은 기존 10개 사에서 20개 사로, ‘뿌리미래 푸드트럭’은 20개 사에서 40개 사로 각각 2배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 뿌리청년 일할맛남: 구내식당을 보유한 인천 소재 뿌리기업에 근로자 1인당 최대 2,000원의 식단 개선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뿌리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상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는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 먼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인하해 부담 금액을 40% 경감한다. 감면 한도는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 기준으로 연간 최대 2,000만 원이다. 또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할 수 있으며 연체료의 50%도 경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지원 제도가 시작된 작년 11월부터 약 21억 원 규모의 임대료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왔다.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고 조기 퇴사를 방지하기 위한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정책이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200명의 청년에게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매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1,700명으로,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2026년 1월 1일 이전 취업자) 재직 중이며,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과세 급여가 307만 7,090원 이하인 경우이다. 신청은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13일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주요 항목으로 심사했다.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와 함께 공무원단체과 및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2023년‘보통’, 2024년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도‘우수’ 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안정적으로 정착된 행정 체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근 인천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서 시작된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천원주택’은 높은 경쟁률 속에 공모를 마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고,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의 ‘엣지워크’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최근 잇따른 정책들이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왜 주목받는 도시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본질적인 결과가 나왔다.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분석·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보육교육 등 4대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임을 의미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경제 성장과 복지, 안전과 돌봄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의 삶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케이(SK)에어코어㈜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관련 부서 공무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립추진단은 총괄, 연구자문, 계획작성, 시민참여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 수요 분석 ▲정책 목표·추진전략 설정 ▲분야별 중점사업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복지 계획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분야별 추진 전략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소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