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3월 31일 본사 대강당에서 ‘PUC 인권경영 선언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내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능동적이고 선도적인 인권경영 실천에 대한 노사의 공동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 및 선서, 임직원 대상 인권 교육 등이 진행됐다. 2019년 이후 2024년에 이어 2차 개정된 공사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새롭게 수립된 경영방침 ‘NICE’의 도덕성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및 직원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인권침해 사전 예방의 중요성 강조 ▲신속하고 공정한 구제 절차 처리의 필요성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정착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선언식과 함께 진행된 인권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된 선언문의 핵심 가치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한 직장내 괴롭힘 및 갑질 내용 중심의 강의를 통하여 인권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과 임직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봄을 맞아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내에 조성된 목련정원을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자은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목련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나무로, 큼직하고 화사한 꽃이 특징이다. 개화 기간은 매우 짧지만, 꽃잎이 오므라졌다가 서서히 피어나는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봄철 많은 사랑을 받는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자은도 박물관공원 5ha 부지에 별 목련, 스텔라타, 맥심 메릴 등 15종의 품종을 식재해 지역 대표 정원으로 조성해 왔다. 또한 목련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안내시설 등 관람 환경도 정비했다. 아울러 자은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개방 기간에는 핑크색, 노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정서적 위기를 겪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오는 10월까지 ‘마음튼튼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자살·자해 위험, 우울·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종합 심리 평가와 상담, 치료비 지원,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담양군 고향사랑기금 지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위기 징후를 보이는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고, 종합심리평가(Full Battery)를 통해 정서·행동 및 인지 특성을 다각적으로 파악한 뒤 맞춤형 상담과 치료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정 내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회복을 돕는 지속 가능한 정서 지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손은아 센터장은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에게는 조기 발견과 맞춤형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에서 한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번식 분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개체 관리, 번식 효율 개선, 유전적 개량 전략 등을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담양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는 추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이어가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축산농가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부담이 컸는데, 이번 기회에 사양 관리와 질병 예방 등 기술적인 개선점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축산물 수입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축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유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산 관리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 기조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15개소, 소하천 130개소를 비롯해 산림 내 계곡·계류, 구거(도랑) 등 전반적인 수계 구역이다. 담양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건설과, 관광과, 산림정원과, 읍·면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4월~5월 계도 및 철거, 6월 중 2차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7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와 함께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가설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이다. 현장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아동 마음숲(학교숲)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아동 마음숲(학교숲) 프로그램’은 학교 내 조성된 숲이나 인근 공원 등 야외 공간을 살아있는 교실로 활용해 동식물 관찰과 숲체험을 제공하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생태 교육 복지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광산구 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접수받았다. 올해는 총 24개 학교, 234학급 4,571명의 학생이 신청해 지난해 21개 학교 196학급 4,157명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현장에서 생태 교육에 관심과 수요가 크게 높아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며, 학교숲 또는 주변 공원 등 야외 활동을 원칙으로 하되 우천 시에는 교실 수업과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녹지산림과(062-960-3941)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동 마음숲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주 최초로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공적 확인제도를 시행한다. 법적 보호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사회가 뒷받침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은 출생등록이 이뤄지지 않았거나 체류자격 상실 등으로 공적 신분등록이 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 공적 확인제도는 광산구가 지역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에게 ‘아동확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다.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동의 존재를 공적으로 확인‧증명함으로써 의료, 복지 등 각종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12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광산구 자체적으로 공공‧민간 자원을 활용한 지원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동확인증’은 부모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광산구에 사는 18세 미만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아동의 부모 또는 제3자가 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신청서, 부모 신분증, 국내 발행 출생증명서, 아동 사진을 준비, 광산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 인력이 콘텐츠를 활용해 1:1 맞춤형 가정방문 학습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인지기능 집중훈련(잔존 기능 유지) ▲생활인지 훈련(정서 안정 및 사회 적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운영 전후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SGDS-K)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인지기능 및 정서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맞춤형 토탈케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봄철을 맞아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친환경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위생 해충 구제를 넘어 시민 건강과 지역 생태계를 함께 고려한 환경친화적 종합방제로 추진된다. 시는 2월 보건소 조직 개편에 따라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고, 주 5회 이상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계에 안전한 친환경 약제를 적극 활용하고, 하수구·정화조·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를 집중 점검해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성충으로의 번식을 원천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역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약품 사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권역별 취약지역 조사와 방역소독 지도, 수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봉사단체인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다가오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정착을 돕기 위해 4월 7일부터 13일까지 기념행사 및 건강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화성특례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과 관내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건강 강좌, 건강 체험 및 홍보관 운영, 건강 주간 무료 건강 서비스, 걷기 챌린지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 4월 8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함께 김진영 화성의과학대학교 총장의 건강 강좌, 식전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금연과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등을 알리는 건강 체험·홍보관과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되며 금연, 절주,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서약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 주간인 4월 7일부터 13일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