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하절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위생 해충 차단을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하절기 방역소독은 보건소, 면사무소, 마을 자율방역단이 참여하여 방역 취약지역과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별 여건에 맞춰 노선화해 추진한다. 함평군은 면사무소와 자율방역단을 대상으로 약품 배부 및 방역 주의사항 안내 등 실시했으며, 잔류 효과가 높은 분무 방역과 침투력이 우수한 연무 방역을 병행해 효율적인 위생 해충 차단에 중점을 둔다. 특히,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축제장 내부와 인근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문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해충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광지 및 주요 취약지역에 무인 해충 제거기 11대를 신규 설치했고, 총 72대를 가동하고있다. 군은 무인 해충 제거기 확대 설치가 약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방역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3일간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뱃지 만들기 ▲우유비누 만들기 ▲블록 K-MILK 만들기 등 우유 공작 체험과 ▲신선 로제 치즈러스크 ▲젖소 케이크 ▲누룽지 치즈 퐁당 등의 국산 유제품을 활용한 이색 요리 체험이 준비돼 예년보다 더 알차고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수입산 멸균우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산 우유와 품질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신선배송 챌린지 게임‘ 부스도 운영돼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우리 우유의 가치를 체감하고 낙농산업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함평 추억공작소’가 향수를 자극하는 전시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이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엑스포공원 내 자리한 ‘추억공작소’는 지난해와 달리 1960~70년대 생활상을 재현한 조형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더욱 생생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 인근 협궤열차 내부에는 승객 2명이 탑승한 모습을 연출했고, 외부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모녀상을 배치해 당시의 정겨운 이별 장면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추억공작소 내부 전시실에는 옛 함평국민학교 교실을 재현해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대합실에는 남녀 고등학생이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는 장면을 구성해 과거 일상의 한 장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처럼 공간 곳곳에 배치된 인물 조형물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공감할 수 있는 분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보건 복지 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29일 “이날 함평읍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농업인과 고령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평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함평농협이 주관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지리적 여건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 전문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속에 의료 지원을 펼쳤다.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은 양·한방 협진과 영양수액 처방을 진행했으며, 함평군 보건소는 치매 조기 예방을 위한 방문 검진에 힘을 보탰다.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피지오)는 근골격계 맞춤 운동을 처방했으며, 누리안옵틱스는 정밀 시력 검진과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료와 함께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냉백과 한방 상비약(소화제, 파스) 등을 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지 23만 4,86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토지특성 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제출 절차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지체장애인협회는 29일 “이날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추진한 문화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지체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의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축제장을 둘러보며 소원달기 나비터널,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박종관 함평군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이번 문화체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같은 공간에서 보고 느끼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수생식물관에 조성된 ‘정글경관’이 신비로운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수생식물관은 내부 아치형 구조에 식재되어 있던 틸란드시아 일부를 고목나무로 이식해 더 자연스러운 정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물과 구조물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전시관 중심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암석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면을 구현한 이 구조물은 마치 SF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석 상부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리고, 하부에서는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는 연출이 더해져 몽환적인 경관을 완성한다. 관람객에게는 정글 깊숙한 곳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수생식물관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며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공간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수생식물관에 새롭게 연출한 정글경관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애호박의 연중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한 선진지 견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애호박연구회 회원 30여 명이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애호박 주산지인 청주에서 애호박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함평에 적용해 애호박 생산 농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2년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애호박 연중 생산 종합 기술 보급을 추진하며,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석한 회원들은 충북 청주시 옥산농협 청원생명애호박공선회 공선출하장을 방문해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을 견학했다. 회원들은 선별 기준을 통일하고 대형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운영 방식을 함평군에 도입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주 애호박 토경 재배포장에서는 재배환경과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함평군 지역 여건을 고려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함평군은 28일 “청년들이 지역 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 법인 등)로, 사업 취지에 따라 단체 구성원은 5인 이상의 청년(19~49세)으로 구성하되, 구성원 중 60% 이상은 함평군에 거주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취업역량강화 등 일자리·창업 ▲공연·전시 등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총 4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3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과업수행비 600만 원이 지급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마련한 함평극단(대표 남성우) 공연이 첫선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함평극단 공연이 많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비대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은 ‘함평을 사랑하는 함평사람의 함평극단’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민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낸 창작극을 펼쳤다. 이날 함평극단은 함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1부 무대인 ‘나비의 꿈’에서는 작은 생명에서 시작된 나비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무대 ‘함평애국자’에서는 함평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진정성 있는 연기에 집중했다. 공연히 마무리된 후에는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현장은 감동의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