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명절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22일 ▲상동 패션거리 골목형상점가 ▲동명동 아침골목상점가 등 2개소(면적 27,496㎡, 233개 점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소, 1,215개 점포로 확대됐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점포 2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 이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지정된 첫 사례다. 그동안 기존 기준으로 제외됐던 상권이 새롭게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목포시는 신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및 목포사랑상품권 가맹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상인 대상 순회 가맹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는 ‘디지털온누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전국 16개 금융기관에서 5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목포사랑패스로 혜택 키우GO~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목포사랑패스 제도의 홍보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월 18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목포사랑패스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시가 설치·운영하는 관광·문화시설을 목포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말부터 시행돼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만 원 이상 목포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확인과 경품 발송은 매주 1회 진행돼, 기부자들이 기다림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경품은 사용이 간편한 디지털 경품인 네이버페이 5,000원권으로 준비돼, 기부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설 명절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의 동참으로 대표 답례품 10종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23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네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5건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정·삽진·대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산업지원시설은 물론, 수산산업과 자원순환 시설 등 산단권역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목포 지식산업센터 건립 ▲산정농공단지 도로포장공사 ▲스마트그린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의 기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올해 준공을 앞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점검과 함께, 김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마른김 거래소 도입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자원회수시설 및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환경·자원순환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업단지 권역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2일, 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를 전라남도에 설치해 줄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입장문 발표는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수도권 집중 심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청사 위치 선정이 향후 행정·경제·인구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광주와 전남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전라남도청은 전남과 광주를 연결하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지리적 균형성과 서남·중부·동부권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갖춘 요충지임을 강조하며, “통합청사를 전라남도청에 설치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남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통합 효과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목포를 포함한 서남권은 해양·관광·물류 산업의 거점으로, 통합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맞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 일원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선언’은 지난 2004년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간 불균형 극복을 위해 발표한 선언으로,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념식은 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 1관에서 열린다. 변영주 영화감독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개막 선언,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사람사는세상 영화제’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영화제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독립단편영화 16편과 초청작 8편이 상영되며,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학술행사와 포럼은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린다. 29일 오후 1시 ‘청년이 말하는 균형발전’을 주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다만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45세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청년에게는 개인별 상황과 취업 준비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단기 프로그램은 ▲전담 매니저의 밀착 상담 ▲개인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및 진로 탐색 ▲이력서·자기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시책 가운데 달라지는 주요 내용을 정리해 소개했다.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 11건과 기존 제도의 선정기준 완화 및 지원금액 인상 32건 등 총 43건이 포함됐다. ▲ 보건·복지·여성 분야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새롭게 시행한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365일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백신 지원, 암환자 가발 구입비 최대 50만 원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강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은 각각 2% 인상되고, 생계급여는 6.51% 인상된다. 의료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며, 아동수당은 지급 연령이 8세에서 9세로 확대되고 지급 금액도 5% 인상되는 등 주요 복지사업의 지원 수준은 높아지고 선정 기준은 완화된다. ▲ 일자리·경제·인구 분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석현 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 아파트(이하 아델리움 5차)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부도 위기와 관련해 입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의장, 이동수 부의장, 정재훈 의회운영위원장, 최환석 도시건설위원장, 최원석 의원을 비롯해 목포시 도시공원국장, 건축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아델리움 5차는 2022년 준공된 민간임대주택 단지로, 임대사업자인 한국주택건설 주식회사가 5개 동, 총 212세대를 임대·운영해왔으며 최근까지도 신규 계약 및 재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26년 1월 15일, 한국주택건설 주식회사는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재정난을 이유로, 전 세대에 대한 임대보증금 반환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각 세대에 통보했다. 안내문에는 “전 세대 임대보증금 전액이 보증에 가입돼 있다”는 설명과 함께,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보증 이행을 청구해 대위변제를 받은 뒤 퇴거하거나, 임대차계약을 유지할 경우 개별적으로 보증을 연장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목포시의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60명(15개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140명(30개 사업) 등 총 300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특히 ▲실직·폐업자 ▲장애인 및 그 가족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족 ▲취업보호·지원 대상자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관리 등 총 45개 사업에 배치돼 3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4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새해 첫 회기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시정보고와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차 본회의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결의안’을 채택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시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성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