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 덕진구는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덕진구청 3층 상황실에서 덕진구 동 통장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덕진구 통장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있는 덕진구 통장협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동별 생활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덕진구 통장협의회 회장단은 지역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덕진구는 겨울철 한파·대설·결빙 등 계절적 재난에 대비해 통장협의회 회장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설 시 제설 작업 및 취약 구간 점검 △한파 취약계층 안부 확인 △빙판길·화재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등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고, 민간의 교육사업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경제교육 △독서토론 교육활동 지원 △예술활동 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환경교육 지원 △민주시민교육 지원 등으로 총 예산 규모는 15억 원 내외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사업범위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비롯한 초·중등교육 관련 사업인 단체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사전심의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단체는 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북신용보증재단을 중심으로 총 1조4,50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의 단기 유동성 위기와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일시대출 중심의 금융지원 체계를 보완해, 필요 시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소상공인 희망채움 통장'을 새롭게 운영한다. 희망채움 통장은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이용 중이거나 소액의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수시 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단기 자금난으로 인한 연체와 신용도 하락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소상공인 보증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핵심 보증사업도 확대한다.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은 지난해 3,750억 원에서 올해 4,170억 원으로 늘려, 경영애로기업과 첫 거래 기업,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의 건강한 식탁을 뒷받침한다. 익산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을 오는 12월까지 수시로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청년을 포함한 가구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1인 가구 4만 원부터 10인 가구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매달 정기적으로 제공돼 식생활 부담을 덜어준다. 지난해 바우처 이용자들은 지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접수된다.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공식 누리집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 품목은 국산 과일류와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으로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매하면 된다. 사용 가능 매장 등 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국방부에서 2021년 12월 말에 지정·고시한 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의 일부 지역 주민이 해당한다. 2026년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또한 2025년도 보상 대상 기간(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5년 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보상금은 전액 국비이며, 소음대책지역 종별로 최대 제1종은 월 6만 원, 제2종은 월 4만5천 원, 제3종은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 또는 사업장 위치 등의 감액 조건에 따라 개인당 받는 보상금이 달라질 수 있다. 접수는 옥서면·옥구읍·소룡동·미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군소음 피해보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2차년도 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간 재단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 세부적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협업 기반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상권과 협력한 원데이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는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예술인·소상공인·관광 관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런 성과를 바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신청모집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조건을 확대·개편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기존처럼 18~39세 해당 청년이 군산에 있는 사업장 면접을 받을 때는 주소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산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타 지역 사업장 면접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셔츠·블라우스, 구두 등의 코디 물품을 1회당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모의 면접이나 대학(원) 진학 면접, 취업과 직접 연계되지 않는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면접 일정과 관련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승인된 대상자는 발급된 쿠폰을 이용해 대여업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로 개소하며 생활권 중심의 아동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익산시는 6일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한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이다. 센터 내부는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조리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20명의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놀이와 독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아동 돌봄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게 된 한 학부모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며 방과 후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단지 안에 돌봄센터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로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