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만전식품 정재강 회장이 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정재강 회장과 정동훈 대표가 각각 300만 원씩 뜻을 모아 전달하며, 목포 발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로써 만전식품이 2023년부터 현재까지 목포시에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은 누적 2,200만 원에 달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만전식품은 197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 김을 수출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2018년 마른김 원초공장과 2020년 제2자동화공장을 목포에 잇따라 건립하는 등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정재강 회장은 “김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목포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만전식품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곳곳에 의미 있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유달산 노적봉 아래 위치한 미술관 야외무대와 본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향 목포의 천혜 자연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목포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유달산의 절경을 비롯해 화려한 도심 야경, 부둣가의 서정적인 풍경 등 목포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실내를 벗어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로 기획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목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미술관 내부의 김암기 화백 작품과 기획전 관람으로 이어지는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목포 관광명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객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일자리(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청년 유입·정착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관광·문화(관광 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개발) ▲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추진) ▲생활·정주(생활 인프라 확충 및 정주환경 개선) 등 목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시정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생각함,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기획예산과), 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는 목포시의료원(양방), 박관우한의원(한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 교육을 마친 뒤 지난 3월 27일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처방, 간호 처치, 복약 지도, 복지서비스 연계 등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의사가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선정되며,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이용 시에는 건강보험, 차상위·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 5~30%의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목포시의료원(양방), 박관우한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5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린이달’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이 오는 5월 16일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몬스터를 위한 호텔을 우연히 방문한 인간 ‘조니’가 몬스터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가족 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일 특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위한 목공 체험 ‘편백 미니 연필통 만들기’(5월 11일)와,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킨즈기를 함께 읽고 식물을 심으며 힐링하는 ‘그림책 & 식물테라피’(5월 22일)를 운영한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니핑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도 5월 9일 진행된다. 이 밖에도 책을 대출하거나 처음 도서관 회원증을 만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도서관을 찾는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및 특강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에 대한 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봄을 맞아 골목형상점가 5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한일시장 골목형상점가 ▲용해동 포미타운 골목형상점가 ▲북항사랑 골목형상점가 ▲평화광장 먹자골목상점가 ▲서희스타힐스&한양립스 골목형상점가 등 총 5개소(면적 36,861㎡, 340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9개소, 1,558개 점포로 확대됐다. 이번 지정의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전통시장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미등록시장’ 한일시장이 제도권에 편입됐다는 점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한일시장은 기존 전통시장과 동일한 정책적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신규 지정된 상점가의 조기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순회 가맹 설명회와 현장 방문 가맹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목포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신속히 확대해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탬e 시스템을 사용하는 실무자 간 이해도 편차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를 초빙해 ▲보탬e 시스템 주요 기능 및 활용 방법 ▲지방보조금 관리 절차 전반 ▲교부신청(사업계획서 작성) ▲집행 및 정산 ▲정보공시 실무 ▲자주 발생하는 오류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정산·공시 전 과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은 교부신청부터 집행, 정산, 정보공시까지 관리하는 통합체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이해와 안내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보조사업자의 원활한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배후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목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의료, 산업, 물류, AI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목포시가 핵심 배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1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가 설정한 핵심 전략은 ▲살고 싶은 도시, 머무는 목포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365일 안심하는 의료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교통망 완성 ▲항만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AI·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 도약 등 6개 분야이다. 시는 앞으로 회의에서 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