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 혼잡 노선에 예비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6일 첫 차부터 예비 차량 3대를 활용해 주요 공공기관 경유 노선과 학생들의 통학 노선에 한시적으로 증차 운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권장 분위기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전주시내버스 이용객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6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공공기관이 밀집한 전북혁신도시 방면과 학생 이용이 많은 통학 노선의 경우 특정 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면서 차내 혼잡도가 높아지고 시민 불편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활용 가능한 예비 차량을 혼잡 시간대에 투입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승객을 분산시켜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기로 했다. 증차 대상 노선은 165번 노선과 101번 노선으로, 아침 첨두시간대에 집중 배차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그린바이오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 저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벤처기업 창업·성장 지원,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 모델 발굴, 중앙부처 정책 공조 등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서 관련 기업 40여 개사를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 사업' 협약식과 투자사 밋업(Meet-up)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시장 안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기술이전, 특허,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됐다. 지난 23일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이 국내 유일 오가노이드 분야 국가첨단전략기술 인증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부설 'R-GB 연구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익산시가 보유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의 첨단기술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29일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군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군산시를 비롯해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인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산시 학교폭력 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위기 청소년 지원방안▲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지속적인 협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상청과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9일 전주기상지청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기상 전망과 재난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기상정보와 행정 대응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기상특보 운영 기준과 기상정보 전달 체계 전반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시군과 재난 대응부서에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동시에 실시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예보부터 상황 전파,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문자와 마을방송, 행정 안내 등을 활용해 도민에게 행동요령을 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지의 체계적 관리와 투기 우려 해소를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1996.1.2.) 취득한 도내 106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소유·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 전용과 투기 우려 농지 관리체계를 강화해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농지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심층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결과 정리와 후속조치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드론·위성사진,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심층조사에서는 현장 중심 정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휴경 농지, 불법전용 의심 농지, 이용현황 확인이 필요한 농지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농지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도는 지역 여건에 밝은 조사원 약 200명을 선발해 주민 참여형 조사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원 모집은 4~5월 시군별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체납 해소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 소유 부동산에 대한 공매 처분 절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에 따른 부동산 공매 처분은 부동산 압류 후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자 가운데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이다. 시는 공매 추진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자 이달 고액 체납자 28명에게 부동산 공매 예고서를 발송했다. 대상 체납액은 총 8억 6,000만 원 규모다. 공매 예고 통지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 실익 분석을 거쳐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밀린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주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0일 금마면 일원에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회원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쓰담걷기(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환경 정화 활동이다. 동부권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동아리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금마면 주요 산책로와 마을길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쓰담걷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마한박물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박물관 학교 '마한 보물 탐험대'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한 보물 탐험대'와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는 전시실 해설과 함께 박물관 대표 유물인 옥과 청동거울 등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프로그램별로 월 2회 정기 운영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월 4일부터 마한박물관에 전화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스마트 안전 플랫폼 '익산안심이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익산안심이앱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목표로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생활안전 서비스다.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에 앱을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앱에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한 뒤 이동하면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익산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앱 정식 운영에 앞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리빙랩'을 운영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익산경찰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안심이앱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디지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윤리 온(ON)' 특강을 오는 5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디지털 세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 의식을 함께 배우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다송초, 이리동산초, 이리신흥초, 용산초, 함라초, 익산부송중 등 지역 초·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방법 △가짜뉴스 판별 요령 △온라인 괴롭힘 예방 △올바른 댓글 문화 형성 등이다. 어려운 이론 설명보다 실제 사례와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지난 28일에는 다송초와 이리동산초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게임처럼 문제를 풀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