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으며, 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등 인천지역 민·관·공·학 협력으로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블루카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 생태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비례)은 지난 3월 6일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남도의회 여성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장미꽃을 전달했다. 이번 장미꽃 전달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미꽃은 노회찬재단에서 준비한 ‘장미꽃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미경 의원은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며 도의회를 지탱해 주는 여성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차별 없이 일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에서도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매년 세계 여성의 날마다 노회찬재단의 ‘장미꽃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도의회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는 활동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각 면의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옹진군수와 함께 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7개면 민원담당공무원 7명과 민원실 근무 민원담당 5명이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과 감정노동으로 지친민원담당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문경복 군수는 “다양한 민원 업무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민원담당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종료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섬 주민의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비보조사업인 '2026년 옹진군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이 택배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옹진군 도서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수부 지침 변경으로 연육도서인 영흥면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로, 택배 1건당 3천 원을 지원한다. 받는 택배와 보내는 택배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2026년 1월 이후 발생한 배송비도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운송장 고유번호 유효기간이 약 3개월에 불과해 3개월 이내 신청을 권장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경제정책과 유통판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가로공간 정책의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섰다. 용산구는 지구단위계획과 공공사업에 연계 적용할 ‘용산형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미래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 개발 및 매뉴얼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2월 25일 용산구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향후 개발사업과 공공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은 한강과 남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동시에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한남 재정비 촉진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역동적인 도시 공간이기도 하다. 구는 빠른 도시 변화 속에서도 공간 환경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도시의 자극을 낮추고 가치를 높이다, 스며드는 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화려한 시설을 추가하기보다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공간 품질과 보행 환경을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미래 가로공간 정책을 위한 4대 전략이 공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해경청, 포스코이앤씨,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 모금회, 월드비전,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여명이 동참해 해홍 100kg을 파종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래습지 복원사업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염생식물 군락 조성을 통해 누적 약 2만평 규모의 갯벌 생태계를 복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에서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과 블루카본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운영하는 하이 블루카본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자료로도 무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소래습지는 인천을 대표하는 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9일 계양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도 향상,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소방서장의 공직기강 확립 훈시를 시작으로 청렴 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자정결의, 청렴도 향상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소방공무원 관리자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하구 통합감시시설 관리체계 훈련 결과와 산불 예방대책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통일·안보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부서별 직무교육과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정기적인 직장교육훈련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조직의 전문성과 청렴도를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전년 대비 화재 사망자 저감을 목표로 추진된다. 계양소방서는 주거시설, 노유자시설, 해빙기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공동·단독주택의 피난환경 점검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노후 주택의 전기화재 및 부주의 화재 예방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대피 안심콜 가입 홍보와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추진한다. 노유자시설에 대해서는 야간·무각본 대피훈련과 초기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관계자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건설현장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캠핑장 등 야외시설과 축제·행사장 안전점검, 화재취약시설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전기화재·산불 예방 홍보와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사택 및 관사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공동사택을 활용해 약 25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해 교직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다. 올해 역시 신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5채를 임차 계약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 15명에게 추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장호원읍 지역에도 아파트 관사 1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