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특수학교 ‘학생 맞춤형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28일 서구 청라 소재 수영장에서 인천서희학교 초등학생 3~4학년 24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학생 맞춤형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안전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 실현에 중점을 두고 준비 단계부터 세심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지원단은 우선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에서 이용 중인 통학버스를 이동 차량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실기 교육의 효과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인력 배치도 이루어 졌다.

 

학급당 수영강사와 보조강사를 각각 1명씩 배치하는 2중 지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구명조끼 착용, 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보조 인력 지원을 통해 탈의 지원과 이동 동선 관리, 응급상황 대응까지 학생 개개인에 맞춘 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아이들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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