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시흥도시공사,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성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시흥시 하상동에 위치한 전통문화 교육기관 ‘예명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 음식 및 솟대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간 유대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체험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통 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우리 식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탕평책의 어원과 전통 음식 이론 교육’ ▲화합과 균형의 의미를 담은 ‘탕평채 만들기’ ▲가정의 안녕과 희망을 염원하는 ‘전통 솟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 종료 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제도를 고도화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눈을 맞추며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족친화적 경영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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