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교육활동 필요물품 대여’ 전기관 확대 및 상·하차 인력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물품 대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운송과 인력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학교지원단은 지난해까지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물품 대여 사업 대상을 올해부터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포함한 전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는 개별 기관에서 구매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물품을 지원단이 일괄 관리하고 공유함으로써 예산 절감, 물자 절약과 탄소 중립 실현 등 ESG 경영 가치를 접목한 교육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운송·인력 일원화 용역 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에는 물품 상·하차 시 학교 등 기관 내부에서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물품 배송과 수거 시 인력을 함께 지원한다.

 

이로써 신청 기관은 별도의 인력 동원 없이도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물품은 현장의 수요가 높은 ▲선거용 기표대 ▲캐노피 천막 ▲에어바운스 ▲행사용 의자 등 총 13종으로,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대여일 15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지난해 대여 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올해 지원 대상이 전기관으로 확대되고 인력 지원이 강화된 만큼, 더 많은 교육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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