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동탄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신도시"로 조성 약속

- 편리한 교통과 생활환경 조성 추진
- 감동과 감탄으로 살고싶은 도시로 완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동탄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신도시로 조성, 편리한 교통과 생활환경속에 감동과 감탄을 느끼며 살고 싶은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먼저 동부권에 2만명 수용 가능한 다목적 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실내 체육관, 스포츠 재활·교육센터 등을 갖춘 '제2종합경기타운'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동탄지역에 프로야구단 유치를 위한 돔 경기장, 석우동 축구장, 롤러경기장, 국제 클라이밍경기장 등 스포츠 시설을 추가 건립할 뜻을 내비쳤다.

 

여기에다 테니스 동호회 활성화 및 경기 유치를 통한 생활체육 및 관련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성 국제테니스 콤플렉스' 조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 후보는 또 역내 30분 이동시대 구축과 함께 동탄신도시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남사터널과 신리천IC(가칭) 신설을 통한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을 제시했으며, 동탄신도시에서 한강까지 달릴 수 있는 자전거 도로 개설도 공약했다.

 

오산천이 흐르는 동탄에서 자전거를 타고 북쪽으로 용인~성남~한강까지 이어지는 장장 80㎞에 달하는 자전거 길(일명 그린웨이)을 이용해 서해바다를 보러 갈 수도 있다.

 

남사터널 신설은 동탄신도시 신동지역 신주거문화타운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직접 연결하는 것으로 이동시간을 5분의1로 획기적으로 단축, 반도체 벨트의 원활한 물류이동의 핵심 터널이 될 전망이다.

 

신리천IC 신설은 동탄2신도시의 상습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것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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