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투입될 조사요원 71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다.
용산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7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1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58명이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 전 산업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정보, 산업·고용 구조, 재무 현황, 디지털 활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와 용산구민은 우대 선발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용산구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답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방문조사가 실시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 사이버교육과 집합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사요원 분야별 모집인원과 계약금액 등 상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책임감 있고 성실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