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본관을 비롯해 서울생활사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등 각 분관의 특색을 살려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본관) : 조선시대 ‘세책점’ 배우고 캐릭터 모자도 만들고!' 서울역사박물관 본관에서는 조선시대 한양을 배경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자 쓰고 한양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늘날의 도서 대여점 역할을 했던 ‘세책점’의 역할과 당대에 유행한 고전소설을 알아본다. 이어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모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본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4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광복절인 8월 15일 토요일에도 특별 진행된다. 신청은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특색 있는 3개 분관 : 공평·생활사·청계천에서 즐기는 맞춤형 테마 교육' 서울의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분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을까?” 많은 부모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송파구가 어린이 경제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역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두근두근 경제탐험대'를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기획재정부 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경제 이해력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송파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16개소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KB금융공익재단의 민간 금융교육 자원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재단 소속 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각 센터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 역시 아동의 학년과 연령대를 고려해 초·중등 눈높이 맞춤형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와 체험형 놀이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4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 3층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모아공동체 어린이집 공동 가족운동회’에서 참석 가족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날 운동회는 마포 생태전환이음 모아공동체 소속 5개 어린이집(중동·깊은샘영재·숲별·다솜·캐비스쿨예랑)이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어린이집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며 가족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약 500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유 구청장은 행사 시작에 앞서 참가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운동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아이들이 꿈을 갖고 세상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편한 점이나 민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 달라”며 “즉시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 우장산 축구장에서 4일 열린 ‘그린 빛 페스타’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우장산 축구장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중앙 무대에선 마술, 노래, 춤 등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고, 한편에선 유아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총 과녁 맞히기, 물풍선 던지기 등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물총놀이였다. 축구장은 순식간에 거대한 물놀이터로 변신했고,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모두가 물총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혔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고, 덩달아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즐거워했다. 진교훈 구청장 역시 아이들과 물총놀이를 하며 격의 없이 어울렸다. 축제의 열기는 밤까지 이어졌다. 오후 8시 10분부터는 화려한 레이저쇼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 당일부터 오는 24일까지는 ‘빛의 산책로’도 운영돼 여름밤 산책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우장산 축구장에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혈관을 살리는 세 가지 약속’을 주제로 한방 건강강좌를 이달 24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이자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스스로 혈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침묵의 살인마'로 불리는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심각한 후유증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평소 예방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날 강좌는 양천구 한의사회 소속 승혜빈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의 이해 ▲혈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법 ▲한의학적 건강관리 비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건강 실천 다짐과 함께 평소 궁금했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강사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혈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선착순 30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3일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전날 한남3구역과 용산공원,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민선9기 첫 현장 행보에 나선 데 이어 이날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 현장을 찾았다. 민선9기 출범 직후 ‘개발과 안전’을 구정 운영의 양대 축으로 제시한 김 구청장의 현장 행보가 이틀째 이어진 것이다. 김 구청장은 이날 한남빗물펌프장,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앞 스마트쉼터, 신용산지하차도, 서울역쪽방촌을 차례로 방문했다.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직접 살폈다. 먼저 한남빗물펌프장에서는 침수 취약지역 대응체계와 장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어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앞 스마트쉼터를 찾아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살펴본 김 구청장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시흥4동 산138-3 일대 산기슭공원에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기후변화 안심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안심공원 조성 사업은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골산 자락에 위치한 산기슭공원(8,412㎡)은 울창한 녹음과 자연경관을 갖춰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곳이다. 구는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기후 적응형 시설과 휴식·여가 공간을 더해 기후 위기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공원에는 빗물을 모아 잔디 관리에 활용하는 빗물저류마당을 비롯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워터쿨러테라스와 쿨링포그,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데크와 스마트쉼터 등을 설치했다.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함께 높였다. 특히 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주민설명회를 여러 차례 열어 공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관악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을 확인하고, 단순한 납부 독촉이 아닌 맞춤형 체납 징수 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7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 만 18세 이상 전화상담과 현장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관악구청 2층 38세금징수과를 방문하거나 서울특별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한다. 보수는 서울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구는 공개채용 원칙에 따라 신청자의 성별, 신체조건, 학력 등에 따른 불합리한 제한 없이 공정하게 심사한다. 7월 22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합격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