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시흥도시공사, ‘찾아가는 상담부스’ 운영…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병원을 정기적으로 찾는 신장 투석 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부스에서는 공사 직원들이 상주하며 다음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지원 서비스 회원 등록 절차 및 이용 방법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안내 ▲신장 투석 환자, 병원 방문객 등 약 200여 명 대상으로 안내문 배부 ▲1:1 대면 상담 20여 건 진행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서비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유병욱 사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 사회 참여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이용자 중심의 적극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도시공사는 향후에도 시흥시 관내 주요 거점 지역 및 의료기관 등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건의사항은 서비스 개선과 향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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