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서울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 간직한 ‘외국인 명예시민’, 서울을 알리는 대표 홍보대사!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과 세계를 연결하는 든든한 파트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서울시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서울시 명예시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4회에 걸쳐 나눠치를 예정이며 오늘 이자리에는 ’19~’25년도 역대 서울시 명예시민 32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문화·예술·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1958년부터 현재까지 100개국 968명의 인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시민들은 서울갤러리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 방문객이 아닌 서울의 파트너”라며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이 만나는 서울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서울을 사랑해 준 분들이자 서울과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라고 강조하고 이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서울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활동한 명예시민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서울은 더욱 다양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명예시민과의 만남이 앞으로의 협력과 교류로 이어져 서울이 더욱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로 발전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특별시의회도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명예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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