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평택도시공사가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제5기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4월 6일까지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시민의 눈으로 취재하고 홍보할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단은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과 주요 사업 소식을 SNS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단 ▲영상 기자단 두 가지다.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글쓰기 또는 영상 촬영·편집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시민기자단 인원을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3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재능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