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한마음 가족봉사단 발대식 및 세계 물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 34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 연간 활동 안내와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이 함께 진행됐고 참여 가족들은 팀별로 팀명을 정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일상 속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실천 빙고 챌린지’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향후 해당 챌린지를 수행하면 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2차 활동은 오는 4월 4일, 강화 지역 하천 환경정화를 위한 EM 흙공 투척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에게는 EM 흙공 제작 키트를 배부해 가정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 참여 가족은 “아무리 많은 숫자가 모여도 결국 하나의 1로 모여지는 것처럼 가족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