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새 학기를 맞아 은명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은평구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서울서부경찰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 은평시니어클럽,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서부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은평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