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경기도

경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설명회 개최…농협 참여 확대 추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5일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계절근로사업 확대를 위한 ‘경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2026년 사업 참여 농협과 2027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농협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지침과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2027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농협 수를 2026년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엄범식 본부장은 “경기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배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직접 고용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영농철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日) 단위로 공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영농철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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