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경기도청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 취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했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에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강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더보기

섹션별 BE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