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 IWPG 연수지부)가 10일 대한민국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중앙회(회장 배연석, 특전사 봉사단)과 평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에 맞손을 잡는다고 밝혔다.
IWPG 연수지부는 이날 연수지부 사무실에서 특전사 봉사단과 평화문화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여성과 가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평화 캠페인, 교육,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IWPG 연수지부는 특전사 봉사단의 평화 행사 참여와 홍보 협력 요청 등, 이에 대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특전사 봉사단은 IWPG가 주관하는 행사에 협력하고 이를 지지하기로 했다. 여성 인권과 평화교육 분야의 콘텐츠 제공에도 뜻을 함께한다.
양측은 정치적·이념적 목적이 아닌 순수 봉사와 평화 활동을 중심으로 협력하며 IWPG의 네트워크와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봉사활동과 상호 홍보 추진을 합의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현재 전 세계 123개국에 115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여성 연대 확산, 평화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법제화 지지 및 촉구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