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추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는 13일 용문다목적청사 앞 광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 110kg을 각 마을별로 어려운 이웃 3가구씩 선정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 새마을회는 명절 나눔 행사와 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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