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양평군,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대학생 멘토 10명,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 성장 지원 활동 성과 공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울림홀에서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신동원 문화복지국장,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대학생 멘토 10명, 기관 관계자 등 총 22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계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은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학습 △문화 △스포츠 체험 △환경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멘토들이 활동 사례와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과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특히 전공과 특기를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고, 또래 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 멘토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어우러져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동·하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정례화해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성장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지역사회 참여와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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