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하남시의회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 이·취임식 참석…9호선 미사구간 우선착공 건의안 발의

“광역철도는 속도가 생명…미사구간 분리 착공·단계별 개통 필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국민의힘,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은 3일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그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선일 남성연합회장, 최창숙 여성연합회장, 이환진 덕풍시장대장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새롭게 중책을 맡은 최지천 남성연합회장, 송명자 여성연합회장, 김학산(미사) 대장, 박무홍(덕풍시장) 대장, 송한준(감북) 대장, 이상노(신장시장) 대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안전한 하남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직후에는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며 올해 첫 회기가 시작됐다.

 

금 의장은  "본회의에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구간 우선착공 주민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고, 해당 안건은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광역철도 정책은 신속성이 생명”이라며 “세 차례 유찰로 지연된 제2공구 공사가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공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미사 구간을 분리해 우선 착공하고, 전 구간 동시 개통이 아닌 준비된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하는 방안을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금 의장은 끝으로 "노선 내 예상 수송수요 2위인 핵심 거점 미사구간의 교통 수요를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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