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서울

구로구, 최신 주소정보 담은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 제작 배부

2월 20일부터 구청 방문 및 누리집을 통해 온·오프라인 무료 제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오는 20일부터 최신 주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안내도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가며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형 안내도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도로명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공원과 녹지지역을 녹색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나 사업 예정지역을 안내도에 표기하여, 구민들이 동별 개발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경계 (자치구, 행정동, 통) △생활정보(주요 안전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구 전도 △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구는 이번 안내도 배부가 디지털 지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쉽고 빠르게 위치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는 총 700부가 제작됐으며, 안내도가 필요한 구민은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구로구청 누리집(구로소개 ' 구청(동)안내 ' 도로명주소안내)를 통해 지도를 열람하거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도 제작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주소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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