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이며,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으며,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흥국민체육센터가 시민 생활 속 건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