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 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 참여 기구다.
협의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화성특례시 소재 대학·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만세·효행·병점·동탄 권역별 모집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할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협의체 위원으로 선정되면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 청년 활동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지원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회의 참석 시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시정 관련 위원회 위촉 추천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청년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모여 더 나은 화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