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21일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박 2일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파자마파티’라는 이색 테마를 더해 청소년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가장 편안한 복장인 파자마를 착용하고 밤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는 ‘파자마 패션쇼’,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3종 베개 게임’, ▲K-POP에 맞춰 함께 춤추는 ‘랜덤 플레이 댄스’,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및 ‘조별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청소년지도자가 전 일정에 동행하여 안전교육과 철저한 관리·감독 아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2011년생부터 2016년생(초등 고학년~중학생) 청소년 16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월 20일부터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허학범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