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5일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노인 무료 안검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현장에 파견된 안과 전문의 등 검진팀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시력·안압·굴절 검사 등 기본 검사를 비롯해 세극등 현미경 정밀 검사와 맞춤형 안질환 상담까지 어르신들의 눈 건강관리와 안질환 조기 발견을 지원했다. 당초 10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총 136명이 검진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소는 정밀 검진 결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안과적 수술이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대상자를 면밀히 파악해, 노인 눈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안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놓치기 쉬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월 10일 센터 내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상품 개발 디자인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브랜딩을 더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개발된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은 11일까지 사흘간 농업기술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참여 농가들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된 ‘농산물 가공상품 및 시제품 개발 교육’과 ‘포장디자인·브랜딩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전문 디자이너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농가별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상표(로고), 포장재, 라벨 등을 제작하며 5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품평회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직접 만든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선보여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도움으로 상품에 딱 맞는 디자인을 입히게 되어 시장 출시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융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2일 안성시 녹색농업대학 제23기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농창업학과, 스마트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3개 과정이 진행됐으며, 58명의 수료생이 수료하여 95% 이상의 높은 수료율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제23기 녹색농업대학 농창업학과는 안성 농업과 지역 농산물에 특화된 창업 교육과정으로 신입생 선발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청년 교육생이 80%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어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농업기술 평생교육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높은 수료율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신 교육생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녹색농업대학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시내 중심권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원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멀티사무원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 여건이 불편하고 교육 시설이 부족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기업 실무에서 가장 선호하는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편성됐으며, 전문 강사가 이론부터 실기까지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안성 배움e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비전센터(031-6190-1512)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으로의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리적 한계로 교육 혜택을 누리기 힘들었던 주민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가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를 맞아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 ‘안성청년 야르!스타’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연은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노래·댄스·힙합 등 3개 분야로, 19세부터 39세(1986~2007년생)까지의 전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은 제출된 영상 심사를 통해 축제 분위기와의 적합성, 열정, 무대 장악력 등을 평가하며 총 8명(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예선 합격자는 9월 7일 안성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된다. 본선은 청년축제 당일인 9월 19일 오후 6시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현장 생방송(라이브) 경연으로 열린다. 특히 최종 순위는 전문 심사위원이 아닌 현장 관객 투표 100%로 결정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시상은 대상 30만 원(1팀), 최우수상 20만 원(1팀), 우수상 10만 원(1팀)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자 중 1명(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8월 25일까지 ‘안성맞춤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17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농업인이 우수 선도농가를 방문해 생생한 영농 노하우를 배우고,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회차당 35명)에 걸쳐 운영된다. 관내 대표 작목인 옥수수, 딸기, 배, 블루베리, 다육식물 분야의 우수 선도농가 대표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농업 준비 과정, 경영 전략, 실패 극복 사례 발표 및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안성시민 및 안성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선도농가의 성공 경험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청사 주차장에 ‘3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시청사 주차장 1,303㎡ 부지에 발전용량 300kW급 규모로 조성됐다. 예산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1,100만 원, 시비 3억 3,465만 원을 포함해 총 10억 4,565만 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51,819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 가동으로 매년 약 151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매년 소나무 2만 2,879여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탄소 저감 효과다. 생산된 전력은 청사 냉난방 및 조명 등 건물 유지관리에 직접 투입되어 시청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게 된다. 특히 이번 시설 운영을 통해 절감되는 전기요금은 연간 약 6,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시청사 연간 전기요금의 약 14%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향후 시청사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크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돌봄활동가와 함께 ‘사회연대처방’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회연대처방은 의료서비스 중심의 돌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운동, 건강한 먹거리, 원예, 문화예술 활동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성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서비스 공급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활동가가 대상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현재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농부의레시피 협동조합, 초록이음교육협동조합,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 지역 건강리더와 돌봄활동가 등이 참여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방문운동코칭은 두원공과대학교(작업치료과), 장애인복지관의 자문 및 협업으로 물리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개인별 운동 방법을 제시하면, 지역 돌봄활동가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30명의 대상자들이 자세와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