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오는 1월 말까지 ‘생명지킴활동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10여 명을 모집한다.
‘생명지킴활동가’란 지역사회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자살 고위험군 말벗 서비스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번개탄 판매업소) 모니터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자원봉사포털(1365) 등록을 통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에 따라 교통비, 급식비 등 일정 수준의 자원봉사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사회에 관심이 있는 구로구 거주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약과(070-4457-2308)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생명지킴활동가는 위기에 놓인 이웃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