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서울

‘동대문이 묻고, IB가 답하다’특강 개최

전국 최초 학교 단위 IB 월드스쿨 인증 성공 운영한 임영구 교수 초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9월 15일 IB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관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대문이 묻고, IB가 답하다’ 특강을 개최한다.

 

국제바칼로레아(IB)는 1968년부터 운영되어 온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지식·탐구심·배려심이 풍부한 주도적 학습자를 기르는 교육 체제다.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평가를 특징으로 하며 현재 전 세계 160개국 59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약 200만 명의 학생이 참가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공모를 통해 IB 후보학교 포함 91교로 확대하며,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KB, 한국형 바칼로레아)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2025 서울시교육청 IB 관심·후보학교에는 동대문구 휘경여중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동대문구 특강은 IB 교육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동대문구 IB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대문구 신설동역 3번 출구 바인그룹빌딩 3층 대강당(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건물)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미래교육으로서 IB 교육의 이해와 의미’를 주제로 현 인하대학교 IB연구센터 초빙교수인 임영구 교수가 강연한다. 임영구 교수는 서울대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전 제주 표선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IB 교육 전문가로, 전국 최초 학교 단위 IB 월드스쿨로 인증된 제주 표선고등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IB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창의적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9월 10일 수요일까지 동대문구 누리집 ‘동대문소식 ' 알림마당 ' 구정소식’에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동대문구 교육정책과 학교지원팀으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섹션별 BE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