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진안군이 공동 주관한 '임진왜란 웅치전투 추도행사'가 29일 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추도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조국 수호에 목숨을 바친 웅치전투 영령들을 기리고,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임진왜란 웅치전투에서 산화한 선열들을 조명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호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담은 추도사, 추도어록, 추도시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 및 묵념 시간을 갖고, 내빈과 유족들이 함께하는 추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웅치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정담 장군, 황박 장군 등 임진왜란 웅치전투 참전 후손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선조들을 추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전북자치도는 2022년 12월 '임진왜란 웅치 전적'의 국가 사적 지정 이후, 웅치 전적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임진왜란 웅치 전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웅치전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들에게 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광장에서 ‘의용소방대 다기능순찰차 전달식’을 열고 장수·임실·고창 의용소방대에 다기능순찰차(스타리아) 3대를 신규 배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순찰차 도입을 축하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배치된 다기능순찰차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처치가방 ▲차량용 냉장고 ▲산불 진화용 등짐펌프 등 다양한 대응 장비가 탑재됐다. 해당 차량은 지역 순찰을 통해 응급처치, 예방 활동, 폭염 취약계층 돌봄, 산불 초동 진화, 주민 안전교육 등 다목적 소방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는 초기 응급처치를 통해 회복률을 높이고, 의용소방대원의 기동성을 확보해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은태·윤정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순찰차 배치는 의용소방대의 기동력과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전북도와 소방본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1,228건 사업 총 9조 4,585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새만금 개발과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성과로 평가된다. 신규 사업은 307건 2,445억 원으로 초기 배정액은 적지만, 총사업비는 약 11조 8,000억 원 규모에 달해 지난해 정부안보다 1,000억 원가량 늘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대규모 계속사업의 종료로 국가예산 총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결과다. 도는 예산 편성 초기부터 '지휘부-정치권-실무' 삼각 공조 체제를 가동해 기재부 핵심 라인과의 직접 소통과 세종·서울 상주팀 운영으로 실시간 대응했다.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원택 도당위원장 등 지역 의원과 김윤덕 국토부장관,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지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정부안 반영 성과를 기록했다. ▲새만금 개발 본격 재시동 예산 삭감으로 지연됐던 새만금 개발이 본격 궤도에 오른다. 새만금 국제공항(1,200억원), 인입철도(150억원), 지역간 연결도로(1,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지난 8월 12일 치러진 검정고시에는 초졸 75명, 중졸 185명, 고졸 913명 총 1,173명이 지원해 초졸 46명, 중졸 134명, 고졸 658명 총 838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84세, 중졸 87세, 고졸 83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중졸 11세, 고졸 13세로 집계됐다. 합격증서는 우편 수령 신청자는 2~3일 후 받아볼 수 있고, 방문 수령 신청자는 29일 오후 3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응시한 지역의 교육지원청에서 수령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교육소식-알림마당-고시/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성적조회 역시 도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개인별공개시스템)에서 29일 10시부터 9월 17일 오후 6시까지 본인에 한해 확인 가능하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검정고시 관련 서류는 정부24, 각급학교 행정실, 도교육청 고객지원실, 교육지원청 민원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전세버스조합)은 28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본격화했다. 이 협약은 수학여행·수련회·현장학습 운영 전반의 부패 위험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버스조합은 도내 96개 업체, 1,910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의 현장학습에 주요 운송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박형택 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부패요인과 청렴 실천 활동 등 구체적 과제를 함께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현장학습 등 운영의 부패 발생 위험요인 발굴·개선 노력 △현장학습 등 운영 전반의 기준·절차 확립과 투명·공정성 제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공동 실천 활동 추진 △그 밖에 양 기관 간 협력·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전세버스조합을 ‘청렴실천 참여기관’으로 공식 인증하고, 인증서를 박형택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해당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8개 에너지 기관·단체와 손잡고 민·관 협력 봉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28일 도청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북도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본부, 열관리시공협회 전북도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을 출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 기술인력과 점검 장비, 재능기부를 제공하고, 도는 자재비와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기·가스·보일러 등 에너지 시설에 대한 통합 점검과 개선 활동을 추진해 취약계층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봉사단은‘25년 전북특별자치도 민생편 팀별 벤치마킹 과제로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복잡해지는 에너지 사용환경 속에서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말까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약 200가구를 선정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5년 제6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과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와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화상으로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와 관련해 노동안전 확립과 지자체 예방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에 대한 점검·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사고가 잦은 지방공기업에는 안전투자 확대, 상시 예방조치 모니터링 체계 운영, 스마트·디지털 안전관리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사고를 줄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비수도권 기초자치단체와 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군 협업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고, 협업 내용을 종합 정리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영상 송출 확대 ▲제2회 전북포럼 참여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한 가입자 확대 및 가맹점 모집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분야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26일까지 도내 국·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청, 시군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인근 교통사고 위험지역 및 공사 현장 등이다. 점검을 통해 보행로 설치, 신호수 배치, 미끄럼방지 매트·안전 펜스 설치, 공사 자재 정리 등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노후·파손된 교통안전시설은 지자체와 협조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 하반기부터 하교시간대 단속 사각지대 및 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이 강화되고, 보호구역 실태조사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교통안전시설, 보행로 등의 체계적 현황 관리가 가능해졌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것은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교 구성원은 물론 학부모, 지역사회 까지 적극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도내 IB 후보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진행한 IB 인스쿨 워크숍과 IB 연수가 교사들의 높은 호응속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인스쿨 워크숍은 학교 요청에 따라 개설되는 IB 공식 워크숍 유형으로 교원들이 학교 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과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심화하는 연수다. 특히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의 인증을 받은 워크숍 리더가 강사로 배정돼 교사들에게 깊이 있는 배움을 제공하고 학교 맞춤형 컨설팅까지 이루어졌다. 인스쿨 워크숍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영만초·이백초·덕과초·회현초(이상 IB PYP 초등학교), 함열여중·백산중·지평선중·회현중 등(이상 IB MYP 중학교)에서 해당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IB 철학과 수업·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총 2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업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19~20일에는 전주교육대학교에서 ‘IB PYP 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연수가 진행됐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2025년 전북 우수브랜드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군산시 ‘옥토진미’를 포함한 5개 브랜드쌀을 우수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 ‘옥토진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군산시 ‘못잊어 신동진’이 최우수상, 군산시 ‘큰들쌀’, 김제시 ‘지평선쌀’, 부안군 ‘신바람빛’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브랜드쌀들은 우수한 밥맛과 품질은 물론,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철저한 시설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옥토진미’는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해왔으며, ‘못잊어 신동진’, ‘큰들쌀’ 등도 여러 차례 수상 이력이 있는 전북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생산·품질·안전성은 물론 밥맛까지 전 과정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와 함께 외관 품위 평가를 담당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