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지난 1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안군 비금면에 위치한 신안대우요양원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신안대우요양원은 비금도와 도초도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섬 지역의 필수적인 의료·복지 역할을 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날 최미숙 의원은 요양원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시설의 생활 환경과 복지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요양원 운영에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의원은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이 시간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1월 21일 설 명절을 맞아 완도군 보길면과 노화읍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철 부의장은 먼저 보길면에 위치한 ‘로뎀의 집’을 방문했다. ‘로뎀의 집’은 노인요양시설로, 이 부의장은 그동안 로뎀의 집을 포함한 여러 요양원에 주변 정비사업 예산을 지원해왔다. 이 부의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모두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보길면 ‘꼬예지역아동센터’와 노화읍 ‘충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소통했다. 이 부의장은 센터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철 부의장은 "어르신들과 아동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복지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5)이 1월 20일 설을 맞아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노숙인 보호시설 ‘금강원’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병용 의원은 위문품 전달을 마친 후 시설관계자들과 시간을 가지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금강원 관계자는 “따뜻한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규현 전라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20일 담양군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눴다. 이날 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생필품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면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드는 추세이다”며, “이에 어르신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깊어질까 우려되던 차에 지역에서 존경받는 의원님의 방문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규현 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어르신들께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이 위원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역 주민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도의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20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강진군 소재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이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전라남도의 의원으로서 어르신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의 강화와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정 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효요양원 이외에도 솔치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이 1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읍의 실로암마을을 찾아 위문했다. 실로암마을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의 확산과 온정 가득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임형석 의원은 위문품을 전달한 뒤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이경정 원장 등과 면담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실로암마을의 각종 사업과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었다. 임형석 의원은 “실로암마을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장애인 복지 수준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1월 17일 설날을 앞두고 화순군 소재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웃사랑 실천을 솔선수범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지락 의원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설 종사자분들이 근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화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하는 위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월 16일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함께 현재 여수산단이 처한 위기상황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석유화학업계의 불황과 실적부진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석유화학업종뿐만 아니라 여수산단 내 연관 업종의 고용불안 또한 가중되어 여수 지역경제까지 침체되는 등 여수산단의 위기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의 신설 및 증설, 설비 시설 개보수 등 작업을 진행하는 기능공인 플랜트 건설노동자들의 일자리도 급속히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여수산단에서 작업했던 조합원이 지난해 대비 1/5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 월평균 1만 명의 조합원이 여수산단에서 일한 것으로 추정하면 2025년 1월 중순 현재 2천여 명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이 같은 고용악화로 여수산단에서 일을 하지 못하는 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들의 일부는 일감을 찾아 타지역으로 이동했으며, 대다수는 실업상태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1월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순천시 행복한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요양원은 노인요양시설로서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서비스와 의료재활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 한춘옥 의원은 “어르신들의 재활을 도우며 복지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종사자 및 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출신의 한춘옥 의원은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은 1월 20일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의원은 이날 복지관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순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한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