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대학교가 특허청과 함께 ‘전남대 지식재산(IP) 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며, 지역 지식재산 교육의 허브 역할을 공고히 했다. 전남대(총장 이근배)와 특허청은 23일 전남대학교에서 ‘전남대 지식재산(IP) 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완기 특허청장을 비롯해 전남대 연구부총장·기획처장, 기업·기관 관계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학생·기관·기업 세션으로 구성됐다. 학생 세션에서는 전남대 재학생과 졸업생 3명이 지식재산 분야 취업·진학 및 수상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 기관 세션에서는 김병재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선임이 지역 특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기업 세션에서는 전기은 ㈜터빈크루 대표가 IP멘토링과 인턴십을 통한 인재 역량 강화 사례를 소개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전남대는 지역 지식재산 교육의 거점으로서 대학·기업·학생이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장 주영국)은 산업현장의 화재ㆍ폭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한 달간 고위험사업장에 대한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강ㆍ압연, 시멘트, 건설공사장, 페인트, 타이어 등 화재ㆍ폭발 위험이 높은 5개 업종의 6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이는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의 약 61.9%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계획서 수립 및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소방시설 및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가연성 자재의 적정 보관 및 관리 실태 등이다. 주영국 소방본부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사업장별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2025 김대중 평화회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 ‘세계와 한반도를 위한 상생 평화의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한 다양한 학술회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24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조직·집행 위원과 연사가 참여했다. 또한 세계적인 석학들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대학생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대중 평화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김대중 정신’을 함께 나누기 위해 페타르 크라이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등 6개국 주한 외교사절단도 함께해 국제적 위상을 더했다. 김민석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님의 상생 평화의 철학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세계로 향하는 실용외교’의 초석으로, 정부 역시 오늘 논의를 경청하고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님은 ‘행동하는 양심’의 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난 9월 23일, 제19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광양3,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에서 열린 제5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회의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고향사랑기부제도 개선’을 공식 제안했고, 안건은 참석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건의안의 주요내용은 ▲기부 주체를 개인에서 법인으로 확대하여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 ▲기업 참여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 제공 ▲기부금 사용처를 소상공인 창업 지원·경영 안정화·디지털 전환·판로 등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제도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기부 주체와 사용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날 열린 국회의장과 시·도의회 의장이 함께한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김 의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며 “지방의 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성경식품, ㈜해진수산, ㈜해진식품 등 3개사와 투자금액 총 1천3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302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육현진 ㈜성경식품 대표, 김성윤 ㈜거해 대표, 임한택 ㈜해진수산·㈜해진식품 대표, 김희수 진도군수, 윤재광 영암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성경식품은 자반김 전문업체 ㈜거해와 합작해 500억 원을 투자, 진도 군내농공단지에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최첨단 설비와 스마트 자동화 공정을 도입해 강화된 글로벌 위생 기준에 대응해 진도공장을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조미김 등 완제품 가공 분야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해 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해진수산과 ㈜해진식품은 534억 원을 투입, 영암군에 마른김·조미김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해남에서 레미콘 기업을 운영해 온 임한택 대표의 식품산업 진출 사례로, 지역 내 식품 분야 투자 다각화를 촉진하는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RE100 특별법 제정 등 주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 일원에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 구축 킥오프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대규모 신도시 조성 계획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에 대규모 도시·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세제·규제·전기요금·정주여건 등을 대폭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지방 신도시 구상을 밝혔다. 전남도가 구상하는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는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인구 10만 명 규모의 에너지 자립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산업시설,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정주 배후도시를 한데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 특화도시로 키울 계획이다. 산업시설 지구는 RE100 이행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으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기반으로 대기업 유치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3)은 9월 24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남도의 깊고 그윽한 맛을 세계와 나누고, 미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미식 박람회”라며 “전남 미식 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특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 미식산업이 세계로 뻗어가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챌린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세계화 비전을 공유하는 범도민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을 지목하며 응원의 바통을 이어갔다. 한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평화광장,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미식 산업 관계자와 관광객을 초청해 국제 교류와 미식 산업 융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기 의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6월 동신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추진한 후속 과정으로 지방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1기 교육과정은 자치입법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제2기는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핵심실무 역량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과목 수도 14개 과목에서 7개 과목으로 압축해 과목당 학습 비중을 확대하여 한층 심도있는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과정은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에 대비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사 전략과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의정활동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정당법·정치자금후원회 구성,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시대에 걸맞은 ▲AI 기반 의정활동(예산분석·건의안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김태균 의장은 “제2기 의정 아카데미를 통해 전남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고, 의정활동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을 통해 일 잘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은 지난 9월 22일 동백원과 진달래마을요양원을 찾아 정성이 담긴 명절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일 부의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3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제3차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신고 접수 결과 총 3천414건이 접수되며 신고 건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도 전역에서 상담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피해자와 유족들이 불편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주효했다. 이번 접수는 2021년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세 번째로 실시됐다. 시군별 접수 현황은 ▲목포시 60 ▲여수시 767 ▲순천시 554건 ▲나주시 15건 ▲광양시 157건 ▲담양군 72건 ▲곡성군 89건 ▲구례군 121건 ▲고흥군 412건 ▲보성군 263건 ▲화순군 81건 ▲장흥군 60건 ▲강진군 10건 ▲해남군 16건 ▲영암군 51건 ▲무안군 3건 ▲함평군 5건 ▲영광군 29건 ▲장성군 18건 ▲완도군 190건 ▲진도군 1건 ▲도외 440건 등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1만 879건이며, 이 가운데 희생자·유족 8천269건, 진상규명 2천610건이다. 전남도는 제1·2차 신고 7천465건 중 현재까지 6천447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