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약 과다사용으로 인한 농산물 안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2025년 여름철 부적합 빈발 농산물 수거검사’를 오는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대형마트와 도매시장 등 주요 유통 매장에 대해 실시되며, 상추, 깻잎, 열무, 쑥갓, 취나물 등 여름철 빈발 품목과 병해충 발생 우려 농산물을 집중 수거해 잔류농약 기준치에 적합한 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에 대해서는 신속히 회수, 폐기 조치하고 관련 지자체 및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차단 및 생산자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이번 수거검사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가전과 폐기물 정리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몸이 불편하고 수입도 없어 혼자서는 정리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화정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새로운 마을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방충망 교체, 전등 수리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박고섭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3기 교육생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8월 2일, 9일, 10일, 23일, 24일 주말 과정으로 총 5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고양드론앵커센터와 대덕드론비행장에서 운영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돼 교육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소형무인기(드론) 촬영 이론 ▲드론 조종 실습 ▲항공 영상 촬영 및 편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전체 커리큘럼의 70% 이상이 실습 중심으로 교육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1·2기 과정 수료자들의 교육 만족도는 평균 95점 이상으로 수료자들은 “드론 조종부터 영상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 “장비 조작과 점검, 영상 편집까지 밀도 높은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 기술은 취미활동의 범위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납부기한을 놓친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납부 독려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완료한 체납 안내문 발송은 납부자에게 체납사실을 알리고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며, 자발적 납부를 장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안내문 발송 대상자는 차량 과태료(의무보험·검사지연 등) 납부기한을 경과한 체납자로 12,948명, 총 160억 원 규모이다. 안내문에는 체납 금액과 납부 기한, 다양한 납부 방법(CD/ATM기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상세히 기재해 납부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시는 지속적인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매출채권 압류는 물론,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동차 등록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는 세금이 아니라는 인식 탓에 납부율이 낮은 상황”이라며 “과태료도 행정 질서 확립을 위한 의무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징수를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4일 오전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주요 사업 및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박노선 일산동구청장, 10개 부서 과장 및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구청장 당부사항 전달 ▲부서별 하반기 주요 사업 및 현안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박노선 구청장은 여름철 폭염 대책 업무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철저한 준비 및 시정·구정 홍보 강화 등을 당부했다. 이후 부서별 주요 현안, 민원 및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상호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박노선 구청장은 “여름철 폭염, 폭우 등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주민들과의 상호 소통이 특히 중요하므로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직원 여러분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 30명과 함께 ‘함께 피우는 교육’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고양시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이하 학운협)가 처음 인사를 나눈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이날 간담회는 고양시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운영위원들과 현장의 의견을 직접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꽃잎 모양의 포스트잇에 교육 관련 제안을 적어 보드에 붙이며 ‘아름다운 고양 교육 꽃밭’을 함께 만드는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간담회의 문을 열었다. 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각 학교의 학부모, 교원,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 임원진 단체로, 2002년 결성 이후 올해로 24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고양시 전역의 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들이 고루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등학생은 이제 막 꽃을 틔우기 시작한 존재이며, 아이들이 활짝 꽃을 피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7월 14일, 행정사무조사의 일환으로 킨텍스를 직접 방문해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자 했으나, 킨텍스와 집행부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열람이 끝내 무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6월 20일 열린 업무보고에서 송규근 의원은 “임원 차량이라는 이유만으로 개인 주택을 차고지로 지정할 수 있느냐”고 질의했고, 이에 킨텍스 경영지원팀장은 “엄 감사에게 사전 통보한 후 본인의 판단으로 지정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감사가 자신의 자택을 차고지로 지정한 행위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인 점에 대해, 감사로서의 자질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됐다. 특위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여러 차례 관련 자료의 추가 제출과 열람을 요청했으나, 킨텍스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형식적인 자료만 제출하고, 핵심 자료 열람을 끝내 거부했다. 이는 행정사무조사의 정당한 권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위원회는 이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하며, 엄중한 경고를 전달했다. 특히 신인선 의원은 킨텍스 측으로부터 “자료 제출은 어렵지만 열람은 가능하다”는 사전 안내를 받고 민생 일정을 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유소년 태권도 선수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는 지난 6월 8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 제16회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의 연장선으로, 태권도를 성실히 수련해 온 학생들의 꾸준한 성장과 지속적인 참여를 응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수여식은 학생들의 방과후 일정과 학원 수업 등을 고려해 김운남 의장의 배려로 주말인 지난 12일 의회에서 별도로 진행됐으며, 수상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 사범, 고양시태권도협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운남 의장은 “건강한 체력은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며,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학업에도 더욱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K-컬처인 태권도가 지역 사회 안에서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의회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21일부터 2025년 고양시 신중년대학 하반기 교육과정의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신중년대학은 관내 대학들과 연계해 50~65세 고양시민이 인생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구성된다. 6개의 특화과정별 30명씩 총 180명을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원예심리지도사 과정’ ▲동국대학교 ‘신중년을 위한 부동산 경공매 과정’, ‘스피치 지도사 과정’ ▲중부대학교 ‘신중년 미디어 리터러시 과정’, ‘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신중년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 있다. 공통과정인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한 미래 설계 특강’은 특화과정 학습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하는 과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8월 19일 중부대학교의 ‘신중년 미디어 리터러시 과정’을 시작으로 각 대학의 하반기 과정을 12월까지 운영하고 상하반기 총 14개의 연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2025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차세대 빅데이터 기반 체납자 맨투맨 독려 시스템’운영 사례를 발표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2025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대상’을 수상한 고양시가 주관기관으로서 경기도와 공동 주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예산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경기도 및 도내 시군 징수부서 관계자 7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는 체납자 특성을 분석해 담당자 1:1 전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납부 독려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시스템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소개되며, 실효성과 차별화된 징수방법으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경기도와 공동 주최한 이번 발표대회의 수상은 고양시가 체납정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책임징수 행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자체 간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